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1865 X FC 서울’ 플래그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와인으로 불리는 1865는 올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프로축구단 FC서울과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1865 와인 테이스팅 행사, 축구 유니폼 전시 등과 함께 다양한 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홈플러스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한 달간 초저가 프로젝트’가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 ‘딱 하루데이’ 행사를 열고 각종 신선식품부터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 안심한우(구이류·국거리·불고기)를 최대
홈플러스는 와인 수요가 높아지는 12월을 맞아 12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와인 행사를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인기 와인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2019 베스트 와인 기획전’을 열고, 대표적인 칠레 와인인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750ml, 1만2900원)를 3병당 2만 9700원에 판매한다.
행사를 통해 미국 ‘리빙스톤
국내에서 칠레 와인은 이미 상당히 대중적입니다. 최근 3년간 칠레 와인의 판매순위는 늘 1, 2위를 다툽니다. 그만큼 보편적으로 잘 알려진 칠레 와인은 특히 국내에서는 몬테스나 1865와인과 같이 칠레 와인의 고유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베스트셀러들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보니, 이번에 새롭게 슈퍼스타4의 칠레 와인을 들여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 신라스테이, 뷔페서 연회 서비스 = 신라스테이 뷔페인 ‘카페(cafe)’가 프라이빗한 연회장으로 변신한다.
신라스테이 카페는 회사모임, 동창회, 회갑, 돌잔치 등의 모임을 위해 50명 이상 예약할 경우 카페(cafe)를 단독 사용할 수 있는 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라스테이는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연회 운영을 돕기 위해 전문 지배인이 예약 및 상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프로골퍼 최나연과 함께 14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연말한정 ‘빨간모자 쓴 1865’ 출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빨간모자 쓴 1865’엔 지난 10월부터 금양인터내셔날이 소아암 어린이 후원을 위해 벌인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 사랑의 빨간모자 만들기’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빨간 모자가 병 입구에 씌워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프로골퍼 최나연과 함께 14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연말한정 ‘빨간모자 쓴 1865’ 출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빨간모자 쓴 1865’엔 지난 10월부터 금양인터내셔날이 소아암 어린이 후원을 위해 벌인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 사랑의 빨간모자 만들기’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빨간 모자가 병 입구에 씌워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29일 신천동 한국심장재단 본사에서 1865 빨간띠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 186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부 이벤트의 일환으로 1865 와인 시리즈를 구입 후 ‘빨간띠 캠페인’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1,865원이 기부 적립되었으며, 병당 기부 적립이 될 때마다 금양도 동
금양인터내셔날이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1865 와인 ‘빨간띠 자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865 와인 시리즈를 구입 후 ‘빨간띠 캠페인’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1,865원이 기부 적립되며, 병당 기부 적립이 될 때마다 금양도 동참해 한 병당 3,730원의 수술비가 적립된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이렇게 모인 적립금 1,86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