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19일 CAS 코스믹이 연속적자에 따른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이제는 본업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로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CSA 코스믹은 조성아뷰티, 16브랜드, 원더바스 등 총 7개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 중인 전문 코스매틱 브랜드사다. 지난해 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2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
CSA코스믹의 16브랜드(식스틴브랜드)가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와 협업을 통해 인기 제품 미니어처 증정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쥬씨 매장에서 망고 음료 구매 시 16브랜드의 인기 제품인 ‘16 후르츄 틴트’ 미니어처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 뒷면 QR코드 확인시 10% 본품 할인 쿠폰도 지급된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올여름, 알바는 딱 알바답게’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같은 포즈를 맞춰라 딱!’ 이벤트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포즈를 맞춰라 딱’ 이벤트는 좌측에 위치한 병철의 포즈와 같은 소미의 포즈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같은 포즈를 맞추면 3코인이 지급되고, 같은 포즈가 아니어도 1코인을
더운 여름, 비빔면의 계절이 왔습니다.
최근 비빔라면계의 핫이슈는 '미역'인데요. 미역을 넣은 비빔면들이 대거 출시돼 비빔면 막강 라인업이 구성됐습니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벼도 맛있는 이 비빔면의 나트륨 함량은 얼마나 될까요? 나트륨계의 최강자로 불리는 국물 라면보다 비빔면의 나트륨 함량은 정말 적을까요?
비빔면과 냉면을 포함한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 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비 오는 날, 술 먹은 다음 날, 그리고 한가로운 주말. 언제든 생각나는 라면은 한국인의 최애 기호식품입니다. 하지만 높은 열량 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으로도 불리는데요.
최근 이런 걱정을 줄여 줄 '건면'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건면은 면을 튀기지 않아 열량을 확 낮춘 점이 특
◇에어아시아 2018 마지막 '빅세일'
- 11월 12~18일
- 인천-마닐라·칼리보(보라카이) 7만9000원, 인천-세부 8만9000원 ,인천-쿠알라룸푸르·방콕 10만9000원, 부산-칼리보(보라카이) 7만9000원 , 부산·제주-쿠알라룸푸르 9만9000원에 판매 (BIG 회원 전용 운임 최저가 기준)
에어아시아가 2019년 5월 6일부터 2
10월 첫 주(1~5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48.57포인트(5.91%) 내린 773.7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 자금 이탈이 지수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한 주간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2135억 원, 기관은 1764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963억 원 순매수했다.
◇현성바이탈, 이유 없는 급등…지난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상승
색조화장품 기업 CSA코스믹이 중국 중상그룹과 5000억 원 규모의 합자회사를 설립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16일 중국 현지 언론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중국 중상그룹의 장삐화 대표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CSA코스믹과의 합자법인 설립 등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합자법인 설립을 6월까지 완료하고 5년간 31억 위안(한화 5000억원) 규모
CSA코스믹는 자사의 '16브랜드'가 9일부터 중국 3대 오픈마켓 'vip.com' 입점을 통해 본격적인 중국 온라인 시장진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3대 쇼핑몰 vip.com은 미국 뉴욕증시 상장기업으로 일평균 2200여만 명의 방문객과 2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매출규모 14조 원 중 모바일 비율이 87%, 해외
CSA코스믹이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그룹 합작사에 44종의 색조화장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CSA코스믹은 전일 대비 505원(11.76%) 오른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A코스믹은 중국 중상그룹과 합자법인 ‘소주 중상 실애 일화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올해 8월초부터 핑거펜을 비롯한 44종의 색조화장품등을
[종목돋보기] CSA코스믹이 핑거펜을 비롯한 44종의 색조화장품등의 공급 품목을 확정하고 중국 중상그룹과 색조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5일 CSA코스믹 관계자는 “중국 중상그룹과 합자법인 ‘소주 중상 실애 일화유한공사’를 설립했다”며 “올해 8월초부터 핑거펜을 비롯한 44종의 색조화장품등을 공급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공급
화장품 생산기업 CSA코스믹이 국내 3대 편의점체인 세븐일레븐에 공급을 시작으로 3만여 개 편의점 유통방 확보의 포문을 열었다.
CSA코스믹 관계자는 1일 "자사 브랜드 원더바스의 대표 바디미용품인 '샬롱 드 떼'를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에 공급하기로 했다"며 "다음 주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샬롱 드 떼의 기본 포장이 1팩당 20개인
CSA코스믹의 생활용품 브랜드 원더바스가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 '샤샤(SASA)'에 입점한다. 원더바스는 론칭 5개월만에 범아시아권 유통채널로 아시아 공략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샤샤는 홍콩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300여개 매장을 보유한 유통그룹으로 '홍콩판 올리브영'으로 알려져 있다.
CSA코스믹 관계자는 9일 "원더바스가 80여개 홍콩
CSA코스믹의 색조 화장품 라인 16브랜드가 K-BEAUTY 브랜드 최초로 호주 최대 프레스티지 H&B(HEALTH&BEAUTY) 스토어 메카(MECCA)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16브랜드는 이달 13일 호주 랜드마크인 복합쇼핑몰 채드스톤(CHADSTONE) 내 MECCA 매장을 시작으로 이달 중 4개 매장에 추가로 입점을 완료했다.
11월 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