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 상품 역직구 사이트 ‘Daebak’(이하 대박)을 통해 GS리테일 PB상품 ‘유어스’가 포함된 컬래버레이션 박스 상품을 판매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외국인들이 한국 상품을 직구하는 일명 역직구 사이트 ‘대박’을 통해 유어스 컬래버레이션 박스 ‘YOUUS is Daebak’’(이하, 유
위메프와 고객들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나눔의집’ 지원에 나선다.
위메프는 애니휴먼이 만든 ‘희망나비 팔찌’를 크리스마스인 25일 단 하루 반값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위메프 고객은 현재 1만 5000원에 판매 중인 희망나비 팔찌를 이날 반값인 7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나머지 7500원은 위메프가 부담한다.
판매
위메프가 1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018원 상당의 위메프 포인트를 돌려준다고 21일 밝혔다.
위메프는 22일부터 25일까지 반값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 기간 1원 이상 구매한 전 고객에게 1일 1회 2018포인트를 지급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위메프 반값특가’를 입력한 후 검색 결과 상단에 보이는 반값특가 배너를 클릭하면 포인트 지급권을
안창호, 신채호, 손병희, 유관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편의점 도시락에 등장했다. GS25는 광복절을 맞아 8월 한 달간 ‘독립운동가 기억하기 캠페인’을 진행, GS25의 모든 도시락 상품에 독립운동가 100인의 이름 및 활동이 적힌 스티커가 부착된다.
7일 GS25에 따르면 ‘독립운동가 기억하기 캠페인’ 이후 지난 5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립운동가 기억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GS25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국가보훈처로부터 독립운동가 100인의 명단을 받아 이름과 활동 내용이 담긴 '독립운동가 알림 스티커'를 제작했다.
GS25는 8월 한 달간 모든 도시락에 이 스티커를 부착해 독립을 위해 목숨 바
딘딘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희망 나비 팔찌’ 착용 인증샷을 공개했다.
딘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제가 착용하고 있는 팔찌는 ‘희망 나비 팔찌’ 입니다. 팔찌의 수익금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인권센터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희망나비팔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비와 꽃문양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