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매월 발간하는 사보(社報) ‘HYOSUNG’이 차별화된 콘텐츠로 조직과 대내외 소통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지난 2일 한국사보협회에서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 사내보 부문 편집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980년 창간된 사보 ‘HYOSUNG’은 매월 초 약 1만부
효성은 자사의 사보(社報) ‘HYOSUNG’이 4일 한국사보협회가 개최한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 사내보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0년 창간된 효성의 사보는 올 10월 통권 400호를 돌파해 현재까지 누적발행부수 약 420만부를 기록했다. 사보에 출연한 효성인은 3만여명이며 2010년부터 시작한 명사(名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