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각각 서울과 미국으로 떠난 황인엽과 배현성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6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는 10년간 찾지 않은 해동으로 돌아온 김산하(황인엽 분)와 강해준(배현성 분)이 돌아와 윤주원(정채원 분)을 만났다.
친엄마의 간호를 위해 떠나는 김산하와 키워준 아빠 윤정재(최원영
JTBC '조립식 가족'의 김혜은과 백은혜가 이기적인 엄마의 끝을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는 김산하(황인엽 분)와 강해준(배현성 분)이 각각 자신의 엄마인 권정희(김혜은 분)와 강서현(백은혜 분)에게 상처를 받는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재(최원영 분)의 국숫집에 강서현이 찾아왔다. 윤정재
'조립식 가족'의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9일 첫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1, 2회에서는 각자의 사연을 품고 가족이 된 김산하(황인엽 분), 윤주원(정채연 분), 강해준(배현성 분)의 케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는 마음씨 좋은 칼국숫집 사장 윤정재(최원영 분)와 사랑받고 자란 딸 윤주원의
‘왜 오수재인가’ 황인엽의 고백으로 변화가 찾아온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9일 오수재(서현진 분)와 공찬(황인엽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 사이 미묘한 분위기가 포착돼 이들 만남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오수재는 박소영(홍지윤 분)의 죽음으로 TK로펌 대표 변호
배우 서현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서현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서현진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진은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청순한 미모가 빛났지만, 이전 작품에서보다 한결 야윈 듯한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현진은 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
tvN 드라마 ‘여신강림’이 또 결방된다.
‘여신강림’ 결방이 지난 29일 뿐 아니라 30일에도 이어지자 결방 이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신강림’ 결방 이유에 대해 제작진 측은 연말연시 특집 편성으로 인한 결방이라고 밝혔다. ‘여신강림’ 결방에 아쉬움이 큰 시청자들을 위해 제작진은 주인공들의 메이킹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영상 속
황인엽이 차은우의 라이벌로 등장했다.
황인엽은 10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에서 차은우와 대조적인 야생마 캐릭터로 등장, 여심을 사로잡았다.
황인엽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한 모습을 지켜본 차은우는 차가운 눈빛을 보였다. 특히 황인엽은 차은우를 향해 “재수 없게”라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황인엽은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전작 ‘18어게인’
‘2020 MAMA’가 막이 오른 가운데 초호화 라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는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약 21개팀이 출연해 축제를 함께한다.
‘MAMA’는 CJ ENM이 주관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로 해마다 마카오·싱
문가영과 차은우, 그리고 황인엽까지. 주·조연 배우 캐스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웹툰 원작 드라마 '여신강림'이 싱크로율 논란과 관련한 잡음이 잇따르는 모양새다.
tvN 새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황인엽이 서브 남자 주인공 역할인 한서준 역에 낙점되자 이와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원작이 따로 있는 경우 중 특히 웹툰이나 만화를 원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