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지난 9일 사망시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돌려주는 ‘간편한투플러스NH종신보험(무)’를 새롭게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에 더하여 기존에 납부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돌려주는 종신보험으로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가 있거나, 암치료 이력으로 가입할 수 없던 유병력자도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
NH농협생명은 지난 12일 중증치매 진단시 사망보험금 50%를 선지급하는 올원NH유니버셜치매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중증치매보장을 결합한 상품으로 치매플러스보장특약을 추가로 가입할 경우 경증치매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암을 비롯한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27종(비갱신형)의 선택특약을 추가해
올 연말 30여 곳의 보험·카드사 수장들의 임기가 대거 만료되면서 대규모 인사 변동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올 연말과 내년 1분기를 기점으로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허정수 KB생명보험 대표,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 홍재은 NH농협생명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등의 임기는 12월
NH농협생명은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을 전국 농축협과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을 통해 개정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개정상품에는 ‘사망보험금 연장적용특약’ 이 신설됐다. 이 특약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에 발생된 재해사고로 사망했지만, 보험기간이 경과돼 사망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보험기간 중 발생된 재해사고를 직접적인
NH농협생명이 1일 장기간 보험을 유지한 고객에게 보너스 적립금을 지급하는 '인생든든NH유니버셜종신보험 2009'과 중증치매 진단시 사망보험금 50%를 선지급하는 '올원NH유니버셜치매종신보험' 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생든든NH유니버셜종신보험 2009는 장기고객에게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체증형과 기본형으로 구성된다. 체증형을 선택
NH농협생명은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발행하는 주식은 신주 기명식 보통주 625만 주로 주주배정 방식에 따라 1대 주주인 농협금융지주가 전액 인수한다.
이번 증자의 목적은 기본자본 확충으로 재무건전성(RBC비율)을 높이고, IFRS17, K-ICS 등 신 재무건전성규제 시행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19일 온라인 전용 상품인 ‘NH온라인뇌심장튼튼보험(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소비가 부각됨에 따라 기존 온라인암보험과 더불어 3대질병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다.
이 상품은 고액 치료비 질병인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만 심플하게 보장해 고객 스스로 가입하기
NH농협생명은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 도입 및 감독회계에 대비한 시스템을 1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계리모델링 솔루션(Booster-FMS)을 활용해 빠른 속도로 시가평가기준 보험부채를 산출할 수 있다. 예·실차 분석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가정관리시스템까지 추가해 정교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NH농협생명은 사망보험금과 고액질병을 동시에 보장하는 ‘평생안심NH건강종신보험(무)’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종신토록 암, 뇌출혈, 5대 장기 이식 수술 등 고액 질병 및 수술을 보장하고(3종 종합보장 가입 시),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금 지급 형태에 따라 ‘50%지급형’ 또는 ‘100%지급플러스형’을 선택함으로써 건강보험금과
NH농협생명은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직원에게 꽃 화분과 백설기 떡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전염병 관리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콜센터 상담원을 돕고자 마련했다.
꽃과 떡 나눔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농협중앙회 계열사 대표와 임원이 대거 사퇴했다. 이달 20일께 열리는 이사회에서 후임 인사들이 사실상 결정될 예정이다. 이성희 회장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인사 물갈이가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농협중앙회는 3일 이대훈 농협은행장을 포함한 7명의 대표와 임원이 사퇴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농협금융 출범 이후 최초로 3연임에 성공했지만 3개월 만에
NH농협생명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본사(서대문구 소재) 입점 상가 임대료를 4개월 간 50%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의원 △약국 △카페 △식당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NH농협생명은 농(임)업인NH안전보험을 개정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국 농·축협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 및 농작업 관련 질병을 보상해 조속한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한 정책보험으로 만 15세부터 최대 84세까지의 농업인 대상 상품이다. 연 보험료는 상품 유형별로 9만8600원에서 최대 19만4900원이
NH농협생명은 13일 당뇨병진단과 합병증을 한번에 보장하는 ‘당뇨케어NH건강보험(갱,무)’, 당뇨병진단자도 가입 가능한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진단자,갱,무)’과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디스크와 관절염을 보장하는 ‘허리업(UP)NH척추보험(무)’ 등 건강보험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당뇨케어NH건강보험(갱,무)’은 주계약만으로 당뇨병(당화혈색소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1조 원대 실적을 거둔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협금융은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자회사 대표이사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사외이사 4인과 비상임이사 1인, 사내이사 1인 총 6인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 15일 첫 회의를 시작한 후 한 달여간
NH농협생명은 1일 자사 대표 치매보험 상품인 ‘백세시대NH치매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적 장기요양 1~3등급 보장을 추가해 치매뿐만 아니라 장기요양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90세 △95세 △100세 보장으로 고객 선택 폭을 다양화했다. 보험가입금액도 25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250
NH농협생명은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이 꾸준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체증형과 기본형 중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체증형은 가입시 선택한 나이의 계약해당일부터 79세 계약 해당일까지 매년 일정비율로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2종(체증형) 60세형 가입 시 사망보험금이 79세
NH농협생명은 28일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 코리봇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리봇은 고객 소통과 자사 보험 설계사 소통 기능을 갖췄다. 먼저, 고객에겐 상품 추천과 보험료 납부 등을 지원한다. 보험사기 제보 안내와 상담도 가능하다.
농·축협, FC 채널 등 보험 모집 직원에겐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질병별 인수심사기준(언더라이팅)과
NH농협생명은 오는 14일까지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서울대학교 의료진과 함께 ‘농촌 순회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12일부터 실시된 이번 무료진료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농업인 등 의료혜택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약 400여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농촌 순회 무료진료는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NH농협생명은 28일 농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호텔 ICC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보험 판매 우수 농·축협 직원 192명과 사무소 50개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과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수상자와 축하객 등 약 720명이 참석했다.
대상은 강원 동해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