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와 함께 123명의 ‘우진’이 만들어낸 특별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 다양한 주인공만큼 배우를 섭외하는 것도 특별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한효주와 123명의 ‘우진’이 펼치는 매력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우에노 주리, 이재준, 김민재, 이현우, 조달환, 이진욱,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얼굴이 붓거나 성격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정말 다른 사람이 된다. 남자, 여자, 노인, 어린아이, 심지어 외국인까지 한계도 없다. 내면은 똑같은데 겉모습이 바뀐다. 학교도 갈 수 없고, 직장도 나갈 수 없다. 흔한 연애조차 상상할 수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다음날이 되면 다른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
배우 진세연이 색다른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진세연은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진세연은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운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SBS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
배우 진세연이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으로 열연 중인 진세연은 최근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로 변신했다.
평소 ‘스마일 걸’로 불릴 정도로 밝고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던 진세연은 이번 화보에서 섹시미를 뽐내며 기존의 이미지와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진세연
배우 지창욱이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OST에 작업에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다섯손가락’ OST 정규앨범 타이틀곡은 ‘채운다’로 드라마에서 유인하 역으로 출연 중인 지창욱이 직접 가창자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채운다’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극중 홍다미(진세연)를 향한 유인하의 애절한 마음을 가사로 담았
배우 진세연의 나이가 1993년생이 아닌 1994년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SBS 아침 토크쇼 '좋은 아침'에서 공개된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촬영현장에서 진세연의 실제나이 논란이 불거졌다.
현재 진세연의 프로필 상 생년월일은 1993년 2월15일이다. 그런데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촬영현장에서는 자신을 1994년생으로 밝혀 궁금증
SBS주말기획드라마 ‘다섯 손가락’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방송된 ‘다섯 손가락’ 24회는 시청률 13%(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23회 대비 0.4% 포인트, 22회 대비 2.1% 포인트 상승했다.
4일 방송은 거듭되는 반전이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년 전 죽어 장례식까지 마쳤던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 출연 중인 진세연이 선배 배우인 전미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진세연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날씨도 좋고 단풍도 너무 너무 예쁜 나른한 오후에 엄마와 함께. 이제 정말 가을인가 봐요"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진세연은 극 중에서 홍다미 역을 맡고 있으며 전미선은 홍다미의 어머니 송남주로 출연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다섯 손가락’… 세 작품 모두 신인이나 다름없는 진세연을 주연으로 내세운 드라마다. 열여덟 살에 광고로 데뷔했고, 열아홉 살에 일일드라마 주인공이 된 그녀는 이제 스무 살 성인이 돼 연기자로서 화려한 비상을 하고 있다. 이 연기자에게 어떤 매력이 있어 이토록 수직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다섯 손가락’… 세 작품 모두 신인이나 다름없는 진세연을 주연으로 내세운 드라마다.
열여덟 살에 광고로 데뷔했고, 열아홉 살에 일일드라마 주인공이 된 그녀는 이제 스무 살 성인이 돼 연기자로서 인생에 크게 한 보 내딛었다. 이 연기자에게 어떤 매력이 있어 이토록
진세연이 자신의 아역과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의 홍다미 역 진세연은 어린 다미 역을 했던 지호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타고난 감성의 피아니스트로 긍정적인 성격의 명랑하고 쾌활한 홍다미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진세연은 지난 1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 다미 지호와 함께
그룹 티아라 멤버들이 드라마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티아라는 7월 초 미니앨범 신곡 ‘데이바이데이(Day by Day)’로 활동하던 중 멤버 화영 퇴출 사건으로 논란이 증폭됐다. 이후 소연, 효민등 티아라 일부 멤버들은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시청자를 만난 멤버는 소연이다. KBS2 월화드라마 ‘해운대의 연인들’에서
SBS주말기획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함은정의 하차가 확정됐다.
22일 하루 함은정의 드라마 하차를 두고 방송사 SBS와 제작사 예인문화사, 함은정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의 입장이 모두 달라 사실 여부가 명확치 않았으나 같은 늦은 오후 SBS도 제작사와 입장을 같이 했다.
SBS 관계자는 “ ‘다섯 손가락’ 제작진은 제반사정에 대한 장시간의 논
함은정이 결국 SBS 주말기획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하차한다.
22일 ‘다섯손가락’ 제작관계자에 따르면 함은정이 드라마에서 전격 하차를 결정했다. 함은정 하차 결정에 따라 신예 진세연이 홍다미 역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극중 함은정은 가난한 가정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홍다미 역을 맡았다. 5회 첫 등장을 예정에
그룹 티아라 멤버 함은정이 화영 퇴출 파문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함은정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새주말기획드라마 ‘다섯 손가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종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취재진과 만난 인터뷰 자리에서 티아라 사태 후 드라마 촬영에 임하게 되는 심적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고개를 푹 숙여
티아라 은정이 SBS 새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대마초 혐의 이후 이번 작품을 통해 복귀를 알린 배우 주지훈과 함께 호흡하게 됐다.
은정은 SBS 새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을 맡았다. 홍다미 역은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꿨으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죽고 어려운 가정 형편에 꿈을 포기하는 비운의 역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