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꿈의 직업' 1차 결선에 한국인 2명이 포함됐다고 호주관광청이 2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4년 전 퀸즐랜드 주정부가 기획, 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던 '세계 최고의 직업(Best Jobs in the World)' 마케팅을 국가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150명을 뽑는 '호주, 꿈의 직업' 1차 결선에는 전 세계에서 4만5000여명의 지원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6명을 선발,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 이색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도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6명을 선발,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 이색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도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6명을 선발,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 이색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도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6명을 선발,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 이색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도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선발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6명을 선발,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 이색직업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도 각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꿈의 직업’ 선발대회 최종 선발자 16명이 3일(현지시간) 발표됐다.
한국의 방송인 김주원씨를 비롯, 인도의 DJ, 독일의 여성 배우 등 16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6개월간 풀장 청소, 우편물 배달, 물고기 밥주기 등의 일을 하면서 한화 약 1억 4천만원을 받게 된다.
호주관광청은 당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