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1945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나누는 임직원 ‘헌혈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SPC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송년회는 2011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온 SPC그룹의 특별한 연말 행사로, 한 해를 더욱 뜻 깊게 마무리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현재까지 총 137
코로나시대의 종무식이 달라졌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비대면 온라인 종무식과 시무식을 여는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이색적인 행사로 한해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샘표는 집에서 따로 또 같이 요리하는 특별한 온라인 종무식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은 샘표는 복잡한 조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새로 선
SPC그룹은 29일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함께 나누는 따뜻한 연말, SPC그룹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기부한 헌혈증을 모두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SPC해피봉사단 관계자는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연말을 보내고자 헌혈 송년회를 진행하게 됐다”
SPC그룹은 7일 서울 양재사옥에서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생명을 선물하는 10분, SPC그룹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연말에 술자리나 파티를 하는 헌혈 봉사다. 올해로만 벌써 4회째다.
헌혈에 참여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삼립식품, 파스쿠찌 임직원들은 자신의 헌혈증을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며 이웃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