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로가닉은 해산물 뷔페 드마리스에 수산물 식자재 공급을 시작으로 수산물 식자재 유통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로가닉은 전국 12개 매장을 갖추고 있는 드마리스에 식자재 유통을 시작했다. 로가닉은 포천에 자체 물류기지인 프레쉬센터를 갖추고 2008년부터 식자재 공급을 시작했다. 그러나 식자재 공급 중 90%가 숭례문과 해초섬, 해우리
종합식품기업 로가닉이 운영하는바다보쌈바다밥상 전문점 해초섬은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초섬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시원한 ‘해초섬물회’와 뜨끈한 ‘전복 얼큰탕’이다.
해초섬물회는 얼음 동동 제철 물회에 건강한 미역국수 해초면을곁들여 먹을 수 있다. 자연산 미역으로 만든 해초면은 바다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한 그릇의 웰빙을 선사한
로가닉의 바다요리전문점 ‘해초섬’이 기존돼지고기 보쌈에 해초 3종과 갈치 속젓을 더해 국내 최초의 ‘바다보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돼지보쌈이나 해초회쌈이야그 동안 쉽게 맛볼 수 있었지만 생선회 세꼬시‘어(漁)’와 돼지고기 ‘육(肉)’이 함께 결합된 ‘어육 바다보쌈’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초섬 측은 “2014년 9월 론칭한 이후
“시골에서 자라던 어린 시절, 방금 낳은 계란의 따뜻한 느낌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좋은 먹거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해초’와 ‘고등어’에 푹 빠졌던 로가닉의 윤영학(46) 대표가 이번에는 ‘김치’ 삼매경에 빠졌다.
천연 재료를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로가닉’은 식품, 유통, 외식, 친환경
로가닉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해초섬’이 서여의도점과 역삼점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6월 들어 잇따라 오픈한다.
‘해우리’를 통해 남도 요리를 선보여온 로가닉은 이번 해초섬 서여의도점과 역삼점 오픈을 기점으로 20~30대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코리안 캐주얼 다이닝’으로 변신을 시도할 방침이다.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심플한 카페 느낌으로
참먹거리 종합식품기업 로가닉이 건강한 남도요리 ‘해초섬’의 다섯 번째 매장인 ‘롯데미아점’을 6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그 동안 로가닉은 해초바다요리 1등 브랜드 ‘해우리’를 통해 남도 요리를 선보여왔다. ‘해초섬’은 건강한 한식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의 무거운 코스 요리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의 단품 메뉴 중심으로 구성, 백화점 쇼핑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