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한화클래식 2015’ 후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6월 19~21일 3일간 열린 ‘한화클래식 2015’ 공연 후기 이벤트에 총 300여명이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공연을 관람한 박두용(35·남)씨는 “18세기 오케스트라라고 해서 공연이 어렵거나 지루하지는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생각보다 감동이 있고, 몰입할 수 있는 공
베토벤을 비롯한 고전시대 클래식 작품 해석에 탁월한 ‘18세기 오케스트라’가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한화그룹은 자사가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15’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초청 아티스트인 ‘18세기 오케스트라’는 네덜란드 출신의 지휘가 프란츠 비뤼헨이 창단해 이끌어 온 오케스트라다. 이번이
한화그룹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화클래식 2015’ 공연을 주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네덜란드 출신 지휘자 프란츠 브뤼헨이 창단한 ‘18세기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무대로 꾸며진다.
‘한화클래식 2015’ 공연은 6월 1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1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서양 고전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