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원장이 강원 원주시를 찾아 “(원주는) 공천이 가장 잘 된 지역”이라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26일 오후 원주중앙시장에서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제가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취임 후 두 달이 지났지만 한 위원장을 향한 열기는 여전했다. 그는 이날 공약 발표를 위해 원주시 반
국민의힘이 ‘한동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죠. 연초부터 이어진 한 비대위원장의 ‘전국 투어’로 호감도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요.
‘한동훈 효과‘에 국민의힘이 기지개를 켜면서 야당이 그야말로 난리가 났는데요. 자세한 내용, '속풀이 정치 토크쇼' 여의도 4PM에서 확인해 보세요.
■ 방송 :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https://www.youtu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2%대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41.6%, 국민의힘은 39%의 정당 지지도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3.1%, 진보당은 0.9%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11.0%였다.
지난주 대비 민주당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