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골프포람인 한국골프문화포럼(KGCFㆍ회장 최문휴)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KGCF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학술세미나 2회, 간담회 2회를 열기로 했다. 오는 5월29일 국회도서관에서 ‘대중스포츠의 인식과 정부정책간 괴리의 축소방안’, 10월에는 ‘미래지향적 골프산업육성
한국골프문화포럼(KGCF·회장 최문휴)이 오는 28일 ‘노인복지와 골프장 운영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지원방안’에 대해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나경원 의원실, 한국노인체육학회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조원득 명지대 교수(한국노인체육학회 이사)가 ‘고령골퍼를 위한 골프장서비스 품질개선방안’, 조성우 호서대 교수가 ‘고령화 사회에서의
한국골프문화포럼(KGCF) 최문휴 회장이 회장직을 3년 연임했다.
KGCF는 2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이었던 최문휴 회장을 만장일치로 2대 회장에 추대했다. 초대 감사였던 한인수 세계선린회 부회장, 세무법인 충정 정민 대표를 다시 감사에 연임시켰다.
최 회장의 임기만료는 오는 5월27일까지이지만 이날 총회에서 다시
“청탁금지법 시행이 불전건한 접대, 은밀한 거래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벗고 골프장의 진정한 대중화를 이룰 기회가 될 것이다.”(장달영·법무법인 (유)에이펙스 변호사)
“김영란법 시행으로 골프를 보다 건정한 스포츠의 장으로 이끌어내는데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당장 눈앞에 닥친 현실은 회원제 골프장 매출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골프장 출입을 하는 사람들을 마치
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은 2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과 골프산업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는 골프계, 법조계, 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난 9월 28일 발효된 청탁금지법과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와 대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일시 : 2016년 11월
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이 오는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리우올림픽메달의 의미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숙명여자대 조정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대구대 최봉암 교수가 ‘리우올림픽메달의 의미와 지원정책방향’, 국민대 이대택 교수가 ‘현장과 미래를 연결하는 골프정책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경철 숙명여대
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은 26일 오전 9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제4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달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의 성과와 한국골프 발전과제를 주제로 논의가 이뤄진다.
김태진 한국정책연구소장의 사회로 이경훈 광운대 교수와 이대택 스포츠과학연구소장, 조정호 숙명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