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우를 돕는 나눔 캠페인 'F&F WITH YOU'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F&F WITH YOU 캠페인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는 F&F'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린이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데 이어, 더현대 대구에 국내 13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미는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위치한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2021년 2월 오픈한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매장 규모 또한 72.22㎡(약 21.8평)
F&F가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약계층 발달장애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 취약계층 청소년의 심리상담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각각 기부한다.
F&F는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 ‘에프앤에프 위드 유(F&F WITH YOU)’를 성료
패션 기업 F&F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환우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나눔 캠페인 ‘F&F WITH YOU(에프앤에프 위드 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는 F&F’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린이 환우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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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는 지난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국내 첫 면세점 매장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아미는 올해 8월말 누적 매출 기준으로, 대표 매장인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의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이 50%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브랜드다.
아미는 다양한 판매 채
‘하트’ 심볼로 전 세계 패피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등극한 ‘아미(AMI)’가 국내에서 첫 번째 패션쇼를 열고 한국 사랑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의 2023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미는 한국 대표 패션산업 브랜드 ‘서울패션위크’와 협업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아미는 파리, 뉴욕, 도쿄, 런던, 베이징 등에 20여 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등 전세 계에 500여 개 매장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부터 사업을 전개하며 온ㆍ오프라인 매장 10개를 운영하고 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가 수입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5층에 단독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은 국내 아홉 번째 단독 매장이자 서울 강북권에서는 첫 매장이다. 규모는 58.81㎡(약 17.8평)다.
아미는 이번 매장에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은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 ‘화이트데이(3월 14일)’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에선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는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화이트데이에는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주는 날로 통용된다. 이를 겨냥해 유통업계는 각종 프모모션과 이색 마케팅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애플파이 전문 스토어 ‘레드애
식품·외식업계의 달콤한 전쟁이 시작됐다.
설 명절 이후 맞물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식품·외식업계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한정판과 시즌메뉴, MD 상품 등을 내놓으며 연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등 외식업계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을 담은 메뉴를 크게 늘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밸런타인 데이 시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