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에는 △한국소비자원 '제2기 한국소비자원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모전' △행정안전부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 △디쎈 '부모님 인생샷 공모전' △피키캐스트 '피키캐스트 U.F.O 어워즈' △BC카드 '쇼 미 더 페이북 디지털 디자인 공모전' 등을 진행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제2기 한국소비자원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모전...
키우다, 에이티브, 얼리픽 등 기존 업체와 커머스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고, 피키캐스트, 딩고 등의 플랫폼에도 따로 채널이 있어 좀 더 유리한 위치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뷰티헬스케어, 아동용품 같은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 가공식품 등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XNRGI의 아시아 총괄 밴더 사업권을...
페이브는 피키캐스트 설립 초기에 합류해 사업 및 마케팅 총괄로 활동했던 전한서 대표가 2015년 창업한 회사다. 모바일 영상 콘텐츠를 주력으로 동영상 취미 수업 ’손으로 도란도란, 수란’, 텍스트 기반 감성 앱 '틈(T:M)'을 선보여 왔다.
핸드메이드 취미 수업 서비스인 ‘수란(Suran)‘은 150편 이상의 핸드메이드 및 DIY 전문 콘텐츠를 제작해 왔고 네이버 및...
피키캐스트가 올해 상반기 진행한 공익 콘텐츠들의 총 누적 조회수가 660만 뷰를 돌파했다.
6일 옐로모바일의 콘텐츠 플랫폼 기업 피키캐스트는 올 상반기 4개 기관과 함께 제작한 동영상, 웹툰 등 콘텐츠의 누적 조회 수가 약 664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댓글은 약 2만8200개, 공유 약 2만8800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가장 화제를 모았던 공익 콘텐츠는...
옐로모바일의 콘텐츠 플랫폼 기업 피키캐스트의 간판 웹 예능 '엄마가 잠든 후에(엄잠후)'에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28일 옐로모바일은 피키캐스트의 간판 웹 예능 격인 '엄잠후'에 비투비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엄잠후'는 몰래 야식을 만들어 먹는 컨셉의 먹방으로 속삭이는 소리로 안정감을 전하는 ASMR 방식에...
바로는 앞서 피키캐스트에서 방송된 '팬심공략 아이돌TV'에서 팬클럽 이름을 두고 "'캐쉬(현금)'라고 할 걸 그랬다"며 아쉬움 섞인 목소리를 내는가하면, 대놓고 '럽스타그램'을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로 태도논란'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바로는 지난 1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 입장을 전했다....
소셜 커머스 ‘쿠차’와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인 ‘피키캐스트’ 등을 거느린 옐로모바일은 478억원, 옐로모바일의 광고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은 270억 원을 유치했다.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65억 원의 투자를 받아 6위를 기록했다. 이어 O2O 서비스 업체 옐로오투오(250억 원), 숙박 정보 서비스 ‘여기어때’의...
◇외부 제휴 확대… 플랫폼 승부하는 ‘피키캐스트’ = 진지한 배경 음악과 함께 놀이터에 등장하는 한 우주인. ‘우주의 얕은 꿀팁’이라는 문구와 함께 우주인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미끄럼틀에서 넘어진다. 지난해 초 TV에서 방영됐던 피키캐스트 광고의 한 장면이다. 2014년 론칭된 피키캐스트는 대대적인 TV광고로 인지도를 높인 곳이다.
피키캐스트에 따르면...
현재 인증을 진행 중인 큐레이션 스타트업 피키캐스트 관계자는 “부담이 되지만 정보보호 차원에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행하고 있다”면서 “서버 환경, 리소스 등 회사마다 다 환경이 달라, 인증 요구사항이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스타트업들은 ISMS 인증 의무화 기준을 차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기업과 동일한...
‘포켓몬 고’의 성과는 국내 안드로이드 앱마켓 사용자 수 랭킹에서 게임 4위(프렌즈팝 for Kakao), 전체 94위(피키캐스트)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와이즈앱 측은 밝혔다.
와이즈앱은 “사용자가 보안상 위험과 불편을 감수하면서 포켓몬 고 설치파일을 다운로드한 사람이 8일 만에 100만 명이 넘었다는 것은 이례적인 사회현상”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실제 지난해 지배력을 획득한 피키캐스트는 매출액 54억원과 영업손실 278억원을 기록했고, 옐로트래블도 38억원의 영업손실을 보였다. 물적분할을 통해 신규 설립한 옐로쇼핑미디어도 지난해 8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그 손실은 고스란히 옐로모바일 몫이 됐다.
게다가 과도한 계열사 늘리기로 덩치를 키우는 데는 성공했지만, 재무안정성에서 큰 짐이 될...
주력계열사인 피키캐스트도 지난해 2409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마케팅 투자로 인한 영업적자라는 게 옐로모바일 측 설명이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옐로모바일이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11억4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분기매출도 1007억4500만원을 달성했다. 분명 의미가 있는 지표이지만, 향후 꾸준히 이익과...
업계 관계자는 "무분별한 계열사 확장으로 몸집은 커졌으나 계속된 영업 손실로 인한 옐로모바일의 실적 악화가 핵심 대표 계열사인 쿠차에게도 실적 압박을 줘 무리수를 두게한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며 "과거 피키캐스트 저작권 침해 사례부터 이번 특허권 침해 소송 사례까지 옐로모바일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안일함을 지적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DSC인베스트먼트는 다음카카오뿐 아니라 플리토, 피키캐스트, 비투링크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경험이 많은 초기투자 전문 투자사다.
고훈 인크 대표는 “국내에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이 건강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존 전문투자자와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맺어...
또한 나인픽셀즈가 제작한 웹툰 ‘비정상회담툰’은 네이버 캐스트, 피키캐스트 등에 노출되고 있고, 유튜브에도 일부 제품이 들어가있다. 네이버 영화에도 나인픽셀즈가 만든 예고편 2편이 올라와 있다.
나인픽셀즈는 올해 해외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선 이용자들이 모션코믹스를 SNS처럼 즐길 수 있도록 인터렉티브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장윤석 피키캐스트 대표는 피키캐스트가 젊은층 중심의 모바일 최적화 매체임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콘텐츠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 향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장 대표는 "완벽하진 못하지만 출처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데이터사이언스 팀을 통해 출처 자동검증도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쇼핑미디어 쿠차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 종합 여행사 여행박사 마케팅에 총 165억원을 집행했으며 적극적인 투자는 사업 성과로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건전성 또한 개선돼 2분기 적자 폭이 1분기 대비 20% 축소됐다.
동남아 시장을 선잠하기 위해 동남아 지역의 선두 모바일 기업들을 그룹사로 합류시키는 사업도 꾸준히...
버즈피드나 피키캐스트의 네이티브 광고(native advertisement)가 대표적이고 돈이 벌린다는 점에서 ‘주목’을 지나 ‘칭송’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무조건 “살아남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 교과서적이지만 돈 주고도 볼 만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파는 것이 가능해야 언론은 언론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언론은 광고판으로 바뀌어...
또한, 에이프릴은 데뷔를 앞두고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를 통해 생활 속 에피소드 ‘에이프릴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를 연재한다. 이는 에이프릴이 데뷔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은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지난 27일 공개된 ‘이별 편’에서는 에이프릴 멤버들이 사랑스러운 누나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별, 단체 티저를...
옐로모바일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누적다운로드 500만건을 기록한지 4개월만이다.
피키캐스트는 '세상을 즐겁게', '우주의 얕은 재미'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콘텐츠로 만들어 서비스하는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앱이다. 카드형식의 UI는 모바일에 친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