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가 10ㆍ30세대를 끌어안기 위해 가을ㆍ겨울 시즌 주력 다운의 라인업을 강화한다.
K2는 이번 시즌 다운 전 제품에 100%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롱, 숏, 기본 기장 등 길이의 다양화, 소재 및 디자인의 고급화 등으로 젊은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K2는 대부분의 다운 제품에 살아있는 동물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전문 낚시웨어인 ‘피싱라인(FISHING LINE)’을 출시했다.
K2는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낚시웨어 신제품을 공개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K2가 첫선을 보인 낚시웨어는 피싱 조끼, 카고 바지, 그래픽 티셔츠, 방수 재킷 등 의류 제품군과 피싱 슬링백, 피싱 모자, 피싱 장갑 등 용품군으로 구성됐다.
K2
컬럼비아가 5년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톱 3에 진입하고 매출액 5000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컬럼비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테드티드 터프(TESTIED TOUGH)’ 캠페인을 론칭하고 유통망을 확장할 방침이다.
심한보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대표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향후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