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헬스케어가 신사업으로 반려동물 분야를 추가하고 5월 중 관련 제품을 출시하는 등 펫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KCMC문화원과 반려동물 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반려동물 사업 진출을 다각도로 준비하면서 KCMC문화원 이웅종 원장을 비롯한 반려견 행동 분석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
#. 30대 주부 박세은 씨는 여름휴가 준비로 분주하다. 그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대신 6살 아들과 반려견, 부부가 함께 특별한 '홈캉스'를 즐기기 위해 온라인몰을 통해 휴가용품부터 구입했다. 아이를 위해 베란다에 둘 미니 풀장과 래쉬가드도 새로 장만했다. 반려견 전용 해먹을 구입해 설치까지 마쳤다. 마지막으로 편의점에서 와인과 맥주를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