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가 각 투자 기업의 소식과 성과를 알리는 인포그래픽 ‘퓨처플레이 스토리’를 16일 공개했다.
대표 소식으로는 예비심사청구를 통과해 내년 초 상장 예정인 △뷰노(VUNO),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인수된 △리모트몬스터가 등이다. △SOS랩은 SK텔레콤과 손잡고 단일 광자 라이다를 △서울로보틱스는 향후 3년간 BMW본사와 라이다 인지 시스템을 개발
스카이프 공동설립자 얀탈린·한국 퓨처플레이 투자 참여 도쿄증권거래소, 중소기업 상장 수월하도록 환경 조성
규제를 허물었더니 자금 유입의 물꼬가 트였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벤처캐피털 퍼시픽베이즈가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1760만 달러(약 205억 원)를 유치했다.
자금을 댄 투자자에는 스카이프 공동설립자 얀탈린의 투자회사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