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수완중부지점의 백종원 영업이사가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분에서 단 19명만 이름을 올렸다.
백종원 영업이사는 1993년 입사 후 약 31년 동안 연평균 약 160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백종원 영업
1989년부터 연간 약 140대씩 판매‘판매거장’에 19번째로 이름 올려“판매거장 오른 비결은 고객의 신뢰”
현대자동차는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제도의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 영업부장은 3월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하며 현대차 카마스터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명예인 판매거장에 올랐다. 1989
현대차는 인천트럭지점 한재필 영업부장이 상용차 ‘판매거장’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상용차 판매거장은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한 부장은 1990년 입사 후 33년 만에 역대 5번째 상용차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그는 자신만의 판매 비결로 “현대차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모든 고객을 매 순간 진심으로 대한
현대자동차는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이 지난달 24일 기준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판매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로 곽 부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8명만이 달성했다.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 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 명장’ △4000대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누적 판매 6000대는 현대차가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 김 영업이사를 포함해 지금까지 단 7명만 달성한 기록이다.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판매장인’ △3000대 ‘판매명장’ △4000대 ‘판매명인’ △5000대 ‘판매거장’이란
1991년 입사 이후 32년 만누계판매 3000대 돌파 기록“고객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
김진환 현대자동차 광주트럭지점 영업이사(만 58세)가 상용차 누계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는 현대차 상용 카마스터로서 최초 기록이다. 김 이사는 1991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32년 만에 새 기록을 달성했다.
김 이사는 앞서 지난
홍은표 영업이사, 누적 판매 5000대 돌파현대차, 건강한 경쟁 위해 포상 제도 운영
현대자동차는 천안북부지점 홍은표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단 17명만 이름을 올렸다.
홍 영업이사는 지난 1988년 현대
천안서부지점서 17번째 판매거장 탄생1993년 입사 후 29년만 판매거장 등극“내 차 구매한다는 마음으로 정성 쏟아"다양한 포상제도로 영업현장 동기 부여
현대자동차는 천안서부지점 이석이 영업부장(만 55세)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단 16명만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경기 평택 안중지점 영업이사현대차 첫 ‘7000대 판매 거장’입사 32년 만에 대기록 달성
현대자동차에서 누적 판매 대수 7000대를 달성한 주인공이 탄생했다. 경기도 평택 안중지점의 이양균(만 59세) 영업이사다.
10일 현대차는 이양균 영업이사가 지난달 29일 마감 기준으로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의 이번 대기록은 19
현대자동차는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영업부장(51)을 ‘판매거장’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용차 부문 판매거장은 현대자동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지금까지 세 명만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강 부장은 1997년 현대차에 입사 후 26년 만에 누계 판매 250
현대자동차 의정부지점 김주선 영업부장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지금까지 단 14명만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김주선 영업부장은 1996년 입사해 27년 만에 5000대 판매를 달성하며 15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김주선 영업부장은 “저
현대자동차의 '판매거장' 2명이 새로 탄생했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량 50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직원에 주어지는 영예로, 이전까지 단 12명만이 이름을 올릴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현대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과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부
현대자동차가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한 목포하당지점 안광혁 영업부장을 '판매 거장'으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판매 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적 판매량 5000대를 돌파한 영업사원에게 부여하는 지위로, 안광혁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9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안 부장은 1987년 현대차에
현대자동차에서 5000대 판매 거장이 나왔다. 역대 9번째다.
현대차는 15일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서울 종로지점 허정섭 영업부장을 '판매거장'으로 임명했다.
'판매거장'은 현대자동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다.
허 부장 이전까지 8명만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현대자동차 영업직에서 누적 판매 6000대를 판매한 ‘판매거장’이 나왔다. 올해로 쉰다섯으로 현대차 영업만 29년째다. 그래도 여전히 목표는 남았다. 정년퇴직까지 앞으로 5년. 그는 “누적 판매 7000대가 목표”라고 공언한다.
주인공은 현대차 평택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다. 현대차에서 누적 판매 6000대 기록은 이양균 이사가 두 번째. 현대차에
현대자동차에서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한 판매거장이 나왔다.
현대차는 23일 누계 6000대 판매를 달성한 경기 평택시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를 '6000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날 평택 라마다호텔에서 이양균 이사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축하 만찬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양균 이사의 가족과 임직원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