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플라자, 봄 정기세일=AK플라자가 봄 정기세일 ‘장날’의 첫 주말을 맞아 31일부터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AK플라자는 연중 지속되는 세일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컨셉트로 활력을 불어넣고자 봄 세일 테마를 ‘장날’로 정하고, 전통놀이와 먹거리 등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식음료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추석 선물 판촉전에 돌입했다.
‘맥콜’, ‘초정탄산수’로 유명한 식품∙음료 전문 건강 기업 일화의 자사 온라인쇼핑몰 일화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한가위 맞이 ‘추석 선물 제안전’을 진행한다.
이번 ‘추석 선물 제안전’에서는 일화의 우수한
◇더샘, 21일 단 하루 세일= 더샘은 2014년 마지막 날인 금일(31일) 단 하루 동안 ‘아듀 2014 고객감사 세일’을 실시한다.
더샘의 ‘아듀 2014 고객감사 세일’은 올 한 해 큰 사랑을 받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베스트 제품을 포함한 전제품을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로 더샘 브랜드를 아껴준 회원 고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들이 새해 벽두부터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먹거리와 각종 생활용품들을 최대 반값에 제공하는 파격 세일을 펼친다. 물량은 지난해보다 3~4배 늘렸고, 규모는 1000억원어치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마트는 2015년 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일간 삼겹살, 딸기, 휴지, 세제 등을 최대 50% 할인해
국내 대형마트들이 신년부터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먹거리와 각종 생활용품들을 최대 반값에 제공하는 파격 세일을 펼친다.
이마트는 2015년 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일간 삼겹살, 딸기, 휴지, 세제 등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선식품은 7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다.
먼저 최근 지속적으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백화점 3사, 신년 세일=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이 새해 첫 영업일인 내년 1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17일간 첫 정기세일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1월 2일부터 17일간 여성·남성 의류, 잡화, 주방·리빙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10~30% 할인판매한다. 특히 본점은 새해 첫 영업일인 1월 2일 오픈 시간인 10시 30분부터 2시간
롯데마트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주요 생활필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땡스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기간 해외직구족을 겨냥해 행사를 2주 가량 앞당겨 진행된다. 더불어 주로 해외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몰 행사도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
배우 한민채가 오는 12월 방송예정인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에 전격 캐스팅됐다.
한민채는 지난 6월 종방한 KBS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주인공 다솜(씨스타)을 괴롭히는 뮤지컬배우 선배 금나리 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배우 류수영과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 투스카로라 메인
GS샵은 24일 하루 동안 ‘릴레이 핫딜’ 10시간 특별 방송을 편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역시즌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제품은 꼼빠니아 코펜하겐 밍크코트 198만원, 투스카로라 다운재킷 6만8000원, 스튜디오보니 듀얼라인 오리털코트 4만9000원 등이다. 또 지난 겨울 인기를 끌었던 아디다스 아우터 재킷과 터틀넥 3종을 5만9
세이프무역의 아웃도어 브랜드 투스카로라가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에너지 업’ 상품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투스카로라는 올해 S/S(봄·여름) 시즌 처음으로 신소재를 사용해 제품의 기능성 강화와 편안함에 중점을 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기능성에 세련된 스타일과 색상까지 더해지면서 트레킹 , 캠핑, 아웃도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활용도
홈플러스는 봄꽃놀이 나들이족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봄 신상 의류와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플로렌스&프레드 봄 신상품은 70% 품목에 최대 50% 할인이 적용되며, 홈플러스 쇼핑몰에 입점한 크로커다일ㆍ프렐린ㆍ세정트레몰로ㆍ지센ㆍ뱅뱅 등 27개 패션 브랜드도 최대 50% 할인된다.
홈플러스는 젊은 고객들에게는
등산용 배낭의 용량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소비자시민모임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4일 등산용 배낭 20개 제품을 비교 시험한 결과 14개 제품의 실제 용량이 표시 용량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표시 용량이 30ℓ 이었던 솔트렉 제품은 시험 결과 실제 용량이 18ℓ에 불과해 가장 큰 격차(표시 용량 대비 실제 용량 비율 60%)를 보였다.
시판 중인 일부 아웃도어 브랜드의 반팔 티셔츠가 과대·과장 광고로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소비자시민모임이 발표한 등산용 반팔 티셔츠 시험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품 일부가 택(Tag)에 표시된 내용과 상이한 원단을 사용하거나, 광고하고 있는 효과에 기능이 못 미쳤다.
이번 품질 및 기능성 비교시험은 밀레, K2, 코오롱스포츠, 라푸마, 블랙야크,
롯데마트는 등산철을 맞이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가을 등산 대전’을 열고 등산 의류와 용품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등산스틱(4단 일자형/130cm)을 2개 한 세트로 1만9000원에 내놨다. 이 제품의 가격은 비슷한 품질의 등산스틱보다 50~70% 저렴한 수준으로, 롯데마트는 올해 초 사전 기획을 통해 4만개를
이번 주말 유통가에서는 가을맞이 등산용품 할인판매가 봇물을 이룬다.
G마켓은 9일까지 아웃도어와 스포츠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가을 스포츠 브랜드 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충격 흡수 시스템으로 트레킹 워킹이나 러닝시 충격을 흡수해주는 ‘밀레 벨로시랩터 트레킹화’(11만9000원)가 인기다. ‘스마트폰 암밴드’(3500원
바야흐로 포근한 봄이 찾아오고 있다.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사람들의 발걸음은 분주해지고 있다. 움츠린 가슴을 펴고 나들이 준비를 위한 봄맞이 몸단장, 겨울 묵은때를 벗어내기 위한 집단장에 여념이 없다. ‘봄의 전령사’로 나선 유통업계가 봄맞이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나들이 패션 ‘아웃도어’ 하나면 완성= 브랜
홈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착한 봄나들이 기획전’을 마련해 인기 브랜드 아웃도어, 등산용품, 봄 신상 슈즈 등을 최대 50% 싸게 판다.
먼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로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콜핑, 알피니스트 등 브랜드 아웃도어용품을 대거 선보여 마운티아 콜로스 방풍자켓과 알피니스트 카일티셔츠 각 3만원, 투스카로라 오르바/러쉬 팬츠 각 3만80
홈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착한 봄나들이 기획전’을 마련해 인기 브랜드 아웃도어, 등산용품, 봄 신상 슈즈 등을 최대 50% 싸게 판다고 14일 밝혔다.
마운티아 콜로스 방풍자켓과 알피니스트 카일티셔츠 각 3만원, 투스카로라 오르바·러쉬 팬츠 각 3만8000원, 콜핑 에이거 등산화를 6만5000원에 선보인다.
직수입 4단 등산스틱(I형/T형
홈플러스는 연말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발맞춰 내달 5일까지 전국 121개 점포에서 ‘해돋이용품 기획대전’을 마련, 아웃도어를 비롯한 방한용품, 디카 등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해돋이 여행지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방한용품을 최대 50
가을을 맞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빅3'가 일제히 등산복·아웃도어 기획행사에 들어갔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20일까지 '가을 등산대전'을 열어 에코로바, 레드페이스, 카리모어 등 등산용품 브랜드를 50%까지 할인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5000원~3만원짜리 상품권을 증정하고, 각 브랜드들도 별도로 미니 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