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통계청장은 12일 문재인 정부 당시 통계 자료 유출 논란에 대해 "법적 근거 없이 세부 마이크로데이터가 외부로 나간 것은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날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명확히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앞서 감사원은 홍장표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 가계동향 조사
한국부동산원은 7월 1일자로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윤리경영 체계 강화와 공시·통계, 부동산시장 관리 등 주요 업무 내실화를 위해 본사를 혁신경영본부, 공시통계본부, 시장관리본부, 산업지원본부로 개편한다.
또 부동산분석처와 소비자보호처를 신설해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ICT센터, 공익보상처, 도시정비처
◇지역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겸 서울강남지사장 이성영 △수도권남부지역본부장 겸 수원지사장 정진락 △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 겸 인천지사장 홍성훈 △충청지역본부장 겸 대전지사장 조성용 △호남지역본부장 겸 광주지사장 김재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겸 대구지사장 한익현 △부산경남지역본부장 겸 부산동부지사장 김석천
◇본사 실처장
△기획조정실장 김세형 △경영지원실장 마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