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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박성현, 신인-상금-올해의 선수 등 3관왕 달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LPGA투어 최종전 공동 6위로 마감

‘슈퍼루키’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대 타이틀 싹쓸이에는 실패힜지만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인 LPGA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2언

2017-11-20 05:33
‘슈퍼루키’ 박성현, 투어 챔피언십 우승하고 100만 달러 ‘잭팟’ 터트릴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타이틀이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세계여자골프랭킹도 마찬가지다. 무대는 오는 17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타이틀 경쟁자는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과 유소연(27·메디힐),

2017-11-15 18:29
‘슈퍼스타’ 박성현, ‘1주 天下’로 마감...세계여자골프랭킹 2위로 밀려...펑샨샨, 중국 최초 1위 등극

‘특급신인’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를 ‘1주 천하(天下)’로 끝났다. 박성현은 중국 최초로 1위에 오른 펑샨샨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렸고, 유소연(27·메디힐)도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펑산산은 지난 11일 중국 하이난 섬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코스(파72·677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2017-11-14 09:34
신인상을 확정한 ‘슈퍼스타’ 박성현, LPGA 4대 타이틀 놓고 유소연, 팡샨샨, 톰슨과 마지막 한판승부

[IMG:CENTER:CMS:911353.jpg:SIZE580]◇LPGA투어 각종 기록 △상금랭킹(단위 US달러) 1.박성현 226만2472달러 2.유소연 1964만4425달러 3.펑샨샨(중국) 170만3326달러 4.렉시 톰슨(미국) 169만605달러 △레이스 투 CME 글로브 1.렉시 톰슨 3304점 2.박성현 3219점 3.펑샨샨 31

2017-11-12 09:58
‘슈퍼스타’ 박성현, 다시 웃다...LPGA투어 블루베이 최종일 우승경쟁 합류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무빙데이’에서 살아났다. 전날 까먹은 스코어를 모두 복구하며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박성현은 10일 중국 하이난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 코스(파72·677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블루 베이 LPGA(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2

2017-11-10 17:18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베어트로피 가물가물, 펑샨샨은 2주속 우승시동 ...LPGA 블루베이 2라운드 희비

홈코스의 펑샨샨(중국)과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중국에서 희비가 갈렸다. 박성현은 9일 중국 하이난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 코스(파72·677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블루 베이 LPGA(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20위 머물렀다. 버디는 1

2017-11-09 21:58
한국, LPGA투어 한 시즌 16승 실패...펑샨샨 토토재팬 2연패 달성...김세영 11위, 전인지 15위, 유소연 33위

한국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한 시즌 16승 달성은 다음 대회로 미루게 됐다. 세계여자골프랭킹 4위 펑산산(중국)이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4번째 대회인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ㅔ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펑산산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 다이헤요 클럽 미노리코스(파72·66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2017-11-05 16:37
박성현, KLPGA투어 2개 대회 출전 ‘톱10’ 실패...하이트진로, 4일간 언더파 불발

미국에 진출해 최고의 한해를 보낸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국내 대회 두번 출전했지만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지난 9월 22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4위에 그쳤다.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70-

2017-11-05 14:51
유소연-앨트메어-루, 펑샨샨-스즈키-헐, 리디아 고-신지애-차이, 전인지-류-섀도프...LPGA 토토 재팬 최종일 조편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5000달러) ▲3-5일, 3라운드(54홀) 경기 ▲일본 이바라키현 타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6506야드) ▲2017 LPGA투어 다섯개 아시안 스윙 중 4번째 대회 ▲디펜딩 챔피언=펑샨샨(중국) ▲사진=LPGA ▲중계방송=JTBC골프, 5

2017-11-05 08:36
한국, LPGA투어 올 시즌 16승 ‘빨간불’...이민영, 2연패 노리는 펑샨샨에게 5타차로 공동 3위

한시즌 우승 신기록(16승)에 도전하는 한국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스윙 4번째 대회에서 적신호가 켜졌다. 선두와 5타차. 뒤집기가 쉽지 않은 스코어다. 이민영(25·한화)이 주춤하는 사이에 펑샨샨(중국)이 대회 2연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민영은 4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 다이헤요 클럽 미노리코스(파72·6608야

2017-11-05 00:04
1.펑샨샨 -15, 3.이민영 -10, 10.유소연 -8, 15.김세영 -7, 36.전인지 -5, 54.김효주 -2...LPGA 토토 2R 성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5000달러) ▲3-5일, 3라운드(54홀) 경기 ▲일본 이바라키현 타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6506야드) ▲2017 LPGA투어 다섯개 아시안 스윙 중 4번째 대회 ▲디펜딩 챔피언=펑샨샨(중국) ▲사진=LPGA ▲중계방송=JTBC골프, 5

2017-11-04 23:48
LPGA투어 신인상 확정한 박성현, 3일간 이븐파 우승권 멀어져...KLPGA 하이트진로 ‘무빙데이’

3일 동안 내내 72타.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의 스코어다. 박성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무빙데이’에서 좀처럼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박성현은 4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븐파

2017-11-04 14:53
한국 LPGA투어 한 시즌 최다 16승 청신호...이민영 토토재팬 선두, 김세영 1타차 8위, 전인지 3타차 24위

이민영(25·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공동선두에 나서면 LPGA투어 16승에 파란 신호들이 켜졌다. 한국은 올 시즌 지난주까지 한시즌 최고 타이기록인 15승을 거두고 있다. 무대는 3일 개막한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이다. 이민영은 3일 일본 이바라키 현 오미타마 시 다이헤요 클럽 미노리코스(파72·6608

2017-11-04 08:14
김하늘과 전미정은 날고, 박유나-오지현은 뛰고, 박성현-이정6은 걷고, 김해림은 기고..KLPGA투어 하이트진로 2라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이틀째 경기는 일본에서 활약하는 소속 선수들이 신바람을 일으켰다. 주인공은 일본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통산 25을 올린 전미정(35·진로재팬)와 JLPGA 상금랭킹 1위 김하늘(29·하이트진로)이었다. 반면,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과 이정은6(21·토

2017-11-03 18:14
1.이민영 -6, 8.김세영-윤채영 -5, 11.유소연-리디아 고-톰슨 -4, 24.전인지-김효주 -3...LPGA투어 토토 첫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5000달러) ▲대회 기간=3~5일 3라운드(54홀) 경기 ▲일본 이바라키현 타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6506야드) ▲2017 LPGA투어 다섯개 아시안 스윙 중 네번째 대회 ▲디펜딩 챔피언=펑샨샨(중국) ▲사진=LPGA ▲중계방송=JTBC

2017-11-03 17:12
박성현, “잘 안풀리네요~”...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이븐파로 이정은6와 20위권

악천후가 방해됐나.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박성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이틀째 경기에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지루한 플레이를 벌였다. 박성현은 3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2017-11-03 16:31
박성현, 3개홀 연속 파잡아 이븐파 유지...짙은 안개로 9시8분 경기중단 중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이틀째 경기에서 비와짙은 안개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이븐파를 유지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성현은 3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3번홀까지 모두

2017-11-03 10:55
“박성현 보러 오세요”...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을 이번 주 한국에서 볼 수 있다. 무대는 2~5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한·미·일 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타들이 모두 모였다. 미국

2017-11-03 10:55
유소연-전인지-김세영-톰슨, 일본에서 샷 대결...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3일 개막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국내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으로 불참한 가운데 일본에서 유소연(27·메디힐)과 전인지(23)가 일본의 강호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네번째 아시안스윙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미여자프로골프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의 공동 주관

2017-11-01 11:46
JTBC골프, 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3일 오후 4시부터...JTBC3 FOX SPORTS, 낮 12시부터 생중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5000달러) ▲대회 기간=3~5일 3라운드 54홀 경기 ▲일본 이바라키현 타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6506야드) ▲2017 LPGA투어 다섯개 아시안 스윙 중 네번째 대회 ▲디펜딩 챔피언=펑샨샨(중국) ▲출전선수=유소연(27·메디힐),

2017-11-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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