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뉴인 자회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가 국토교통부 주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경연에서 동반 입상했다.
현대제뉴인은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최고혁신상을, 현대건설기계가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4차 산업기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는 국토교통부 주최 스마트 건설기술 경연대회인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4차 산업기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 및 지원하고 속도감 있는 현장 적용을 유도하기 위한 기술경연대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열린 본 대회에서 '토공자
두산인프라코어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스마트 건설기술ㆍ안전대전’에 참가한다.
‘스마트 건설기술ㆍ안전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행사다.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하는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이트클라우드 △콘셉트엑스 △ARㆍVR을 활용한 고장예측 및 진단기술(PHM) △휠로더
두산인프라코어의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XiteCloud)’가 경연을 통해 최고 기술력을 입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대회의 ‘토공 자동화 및 첨단측량’ 경연에서 최고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이트클라우드는 두산인프라코어가 5월 출시한 건설현장 종합관리 솔루션으로,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와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스마트 유지관리 경연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노후 기반시설 유지관리비용은 2017년 10조1000억 원에서 지난해 12조6000억 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30년 이상 경과한 중대형 기반시설 비중도 2018년 36.8%에서 2038년 78.9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기관·개인이 현장에서 기술을 시연하고 경쟁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공모를 29일 시작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유지관리 △3차원 프린팅 △건설정보모델링(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