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연합의 일원인 레드사하라가 ’테라 히어로’에 장비 계승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비 계승 시스템 도입으로 유저들은 새로운 장비를 더욱 효율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게 됐다. 유저들은 기존 장비의 단련 레벨, 초월 레벨, 강화 레벨, 랜덤 옵션, 철기장 및 명품 특화 레벨을 새로운 장비에 계승할 수 있게 된다. 장비 계승
크래프톤 연합의 일원인 레드사하라가 22일 ‘테라 히어로(TERA HERO)’에 신규 보스 ‘샨드라 마나이아’를 공개했다.
샨드라 마나이아를 처치하면 견장을 제외한 모든 부위의 장비와 신규 파츠(장착 아이템)인 ‘허리띠’를 획득할 수 있다. 허리띠는 6개의 악세사리 중 최종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지난주에 추가된
모바일 RPG 게임 '테라 히어로(TERA HERO)'가 어제(4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고 오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테라 히어로는 PC 온라인 게임인 '테라'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RPG 게임이다.
테라 히어로는 오늘(5일) 자정에 정식 오픈을 약속했지만,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오픈 예고 시간 9분 전인 지난 4일 오후 11
국내 게임업계가 대형 MMORPG 경쟁으로 인해 잠잠한 시장을 깨고 장기간 준비한 신작을 선보이며 시장 강화에 도전하고 있다.
1일 국내 게임업계에 따르면 3월 새학기를 맞아 신작 모바일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선 크래프톤의 ‘테라 히어로’가 오는 5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크래프톤 연합의 자회사 ‘레드사하라가 개발하고 있는 이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가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작 ‘블레스 모바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이시티는 새롭게 선보이는 블레스 모바일을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시작, CBT 이후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기대작 ‘블레스 모바일’ = 블레스 모바일은 자회사 싱크펀이 PC온라인 게임 ‘블레스’의
크래프톤 연합이 자사의 대표 IP인 ‘테라’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내달 선보인다. 특히 캐릭터 등 게임 내 요소들을 퀘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해 과금 비즈니스에 치중하지 않겠다는 전략도 밝혔다.
크래프톤은 17일 경기도 판교 크래프톤 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모바일 게임 ‘테라 히어로’의 정보를 공개했다. 테라 히어로는 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