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바르는 무좀약 ‘터비뉴겔’은 높은 피부 침투력으로 무좀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발바닥의 각질이 두꺼워지는 각화형 무좀에 효과적이다.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지간형 무좀,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수포형 무좀에도 효능이 있다.
각화형 무좀은 발바닥 전체에 각질이 두꺼워져 약물이 침투하기 힘든데 터비뉴겔은 도포 시 필름막을 형성해 약물의...
하지만 터비뉴겔은 겔 타임으로 겔 타입으로 흡수가 빨라 약 2~3분 내 건조돼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터비뉴겔은 지난해 약 100만 개 판매량을 올리며 국내 일반의약품 무좀약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며 “오랜 기간 다국적 제약사들이 무좀약 시장을 선점했는데 지속적으로 기술력과 편의성을 높인 덕분에 무좀약 시장에서 1위에 오를 수...
터비뉴겔은 ‘필름 포밍 겔’ 기술로 감염 부위에 바르면 필름이 형성된다. 이는 피부의 최외곽층인 각질층 내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각질층을 느슨하고 촉촉하게 만들고, 각질세포 유동성을 증가시켜 약물의 피부 흡수를 향상시킨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1회 사용으로 간편한 무좀치료제 ‘터비뉴원스’도 시판 중이다....
터비뉴겔에는 감염 부위에 바르면 필름이 형성되는 ‘필름 포밍 겔(Film Forming Gel)’ 기술이 적용됐다. 바르면 형성되는 필름이 피부의 최외곽 층인 각질층 내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느슨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이로 인해 각질세포 유동성을 커져 약물의 피부 흡수를 향상한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동아제약에는 1회 사용으로 간편한...
겔 타입으로 흡수와 건조가 빨라 약을 바른 후 끈적한 발로 걸어야 하는 불편함도 줄였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1일 1회 무좀 등 질환부위에 바르면 된다.
동아제약은 2008년 단일 성분의 무좀치료제 터비뉴겔을 국내 처음 선보였다. 이어 2015년 기존 제품 대비 약물피부투과도를 50배 개선한 터비뉴겔을 시장에 내놨다. 2018년에는 1회 적용으로 간편한...
새롭게 선보인 터비뉴겔은 감염 부위에 바르면 필름막이 형성되는 ‘필름 포밍 겔(Film Forming Gel)’ 기술을 적용했다. 필름막이 무좀균이 있는 각질층 내 수분함량을 높여 세포간 틈을 느슨하게 만들어 약물이 신속히 침투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필름막이 기존 겔·크림 타입의 제품들과 달리 끈적임을 막아줘 사용감이 좋다. 특히 터비뉴겔은 우수한 약물 침투력으로...
동아제약은 지난해 터비나핀(Terbinafin)성분의 무좀약 ‘터비뉴겔’을 출시한데 이어 지난 24일에는 같은 성분인 국내 최초 폼(foam)타입의 무좀 치료제 ‘터비뉴 액’을 발매하면서 무좀치료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터비뉴 액은 거품 형태로 돼 있어 사용이 간편한데다 거품막이 용매 증발을 지연시켜 흡수율이 좋아 약효가 빨리 나타난다. 또 L-멘톨향이...
동아제약은 여름철을 앞두고 테르비나핀(Terbinafin)을 주성분으로 하는 무좀 치료제 '터비뉴 겔(Terbinew gel)'을 발매했다고 22일 밝혔다.
'터비뉴 겔'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발 무좀을 비롯한 사타구니 백선, 어루러기와 같은 진균으로 인한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다.
특히, 기존 크림이나 연고 타입 제제의 단점이었던 끈적임을 감소시킨 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