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상무로 선발했다. 인공지능, SoC, 클라우드, 스마트모빌리티 등 미래사업의 기반기술 분야 연구개발을 주도할 수 있는 수석연구위원(상무)을 대거 선발했다. 수석연구위원 승진자는 6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한편 LG전자는 김창태 LG이노텍 CFO를 LG전자 CFO(兼 CRO, 부사장)로 보직 발령했다.
먼키는 4월 미국 뉴욕에 있는 포스 파트너(POS PARTNER)사와 총 815만 달러(약 106억 원)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레스토랑 디지털 운영 솔루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먼키오더스와 같은 외식 운영 솔루션이 미국에 수출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다.
김 대표는 “먼키가 한국 내 6개 지점의 수백 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수년간 방대한 양의 실증데이터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디지털 외식 플랫폼 스타트업 먼슬리키친(먼키)이 미국에 이어 동남아 진출을 앞두고 있어 해외 진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먼키는 미국 진출 사례를 바탕으로 조만간 동남아에 레스토랑 운영 솔루션을 수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국은 베트남으로 예상된다.
먼키는 앞서 4월 미국 뉴욕에 있는 포스 파트너(POS PARTNER)사와 클라우드...
사용자는 별도 기기 연결이나 다운로드ㆍ저장 공간의 할애 없이 클라우드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비스포크 홈'ㆍ'지속가능한 홈' 제안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유럽시장을 본격 공략할 다채로운 '비스포크 홈'을 선보인다.
특히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냉장고ㆍ인덕션ㆍ식기세척기ㆍ오븐 등으로 구성된 키친 패키지는 AI 기반 조리 기능이...
LX하우시스는 주방가구 신제품 ‘LX Z:IN(LX지인) 키친 시프트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프트 클라우드는 주방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 유행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먼저 시프트 클라우드는 아일랜드 조리대에 기존 주방가구와 달리 최하단부의 걸레받이를 없애고 대신 투명 아크릴 소재 다리를 적용, 조리대와 바닥...
2019년 아모레퍼시픽에서 분사해 홀로서기에 나선 오설록은 지난해 7월 카카오메이커스와 클라우드 펀딩 형태로 ‘콜드브루 세작’ 및 ‘콜드브루 화산우롱’ 등 페트 음료를 한시적으로 내놓고 시장 테스트에 나선 적은 있지만, RTD 음료를 정식 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설록은 독립법인으로 분사하기 전인 1994년 녹차 캔 제품을 판매했지만, 현재는...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 2는 지난해 7월 클라우드 키친 플랫폼 키토피(Kitopi)에 4억1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인 무바달라인베스트먼트와 중동 지역 국부펀드도 두바이에서 투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동 벤처캐피탈 쇼루크파트너스의 쿠날 사브자니는 “실리콘밸리는 물론 전 세계 벤처캐피탈들이 두바이를...
LG전자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럭셔리 펜션인 에이엔디 클라우드의 객실에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광파오븐을 체험할 수 있는 LG 디오스 인생주방을 조성하고 ‘LG 디오스 인생주방과 함께하는 1박 2일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13일 오후 2시부터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26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이 중 총 10팀에 여행 기회가...
투자자가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워크플로우, 목표 및 포트폴리오를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이 지속 가능성으로의 전환을 더 빠르고, 스마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모데이 무대는 데이터, 푸드테크, 환경, 에듀테크,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창업인 △캐스팅 △키친인더랩...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롱 클라우드 리저브 소비뇽블랑’, ‘배비치 포비든 바인 소비뇽블랑’ 등 2종으로 뉴질랜드 말보로산 화이트 와인이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으로 쉽게 돌려서 따는 스크류 캡 형태로 준비했다.
‘롱 클라우드 리저브 소비뇽블랑 (1만9900원)’은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아오테아로아(AOTEAROA, The Land of Long White...
객실 베딩으로는 조선 클라우드 컬렉션을 준비했다. 전 객실에는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컬렉션과 이탈리아 럭셔리 침구 브랜드인 프레떼(Frette)를 적용해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상위 객실인 그래비티 스위트에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컬렉션 최고급 라인인 블랙 클라쎄 비치를 통해 완벽한 숙면을 자랑함은 물론 다이닝 공간 내 별도의...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기업으로는 동영상 리뷰 챗봇 서비스 ‘브이리뷰’를 운영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제작기업 △도구공간, 창업 생태계를 취재하는 콘텐츠 제작 미디어 △스튜디오EO, 정치SNS 스타트업 △옥소폴리틱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클라우드 등이 있다.
또한 퓨처플레이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29일 동원F&B는 서울 논현동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에서 LG전자와 ‘간편식 자동조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가전의 HMR 최적 조리 솔루션 공동 개발...
예를 들어 고객이 씽큐 앱의 카메라로 동원F&B 간편식의 포장지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한 후 스마트폰 화면의 ‘오븐으로 전송’ 버튼을 누르면 조리 시간, 조리 온도 등의 정보가 클라우드 서버에서 디오스 광파오븐으로 전송된다. 이어 광파오븐에 간편식을 넣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간편식을 조리한다.
앞서 지난해 9월 LG전자는 풀무원의...
클라우드키친, 20개 도시서 40건 이상의 부동산 매입 나서 기존의 유사 비즈니스 모델 기업과 다른 전략 “리스크 있지만 부동산 가치 오르면 보상”
사내 부조리 문제로 3년 전 자신이 세운 회사 우버테크놀로지에서 사실상 쫓겨난 트래비스 칼라닉이 비밀리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칼라닉이 배달용 음식을 조리하는 기업에 공간을 빌려주는...
예를 들어 고객이 씽큐 앱의 카메라로 풀무원식품 간편식의 포장지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한 후 스마트폰 화면의 ‘오븐으로 전송’ 버튼을 누르면 조리 시간, 조리 온도 등의 정보가 클라우드 서버에서 디오스 광파오븐으로 전송된다. 이어 광파오븐에 간편식을 넣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간편식을 조리한다.
인공지능쿡이 가능한...
공간 대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용 앱(스페이스 클라우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모임 중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케이터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흥 전시장은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용인ㆍ화성(동탄)ㆍ수원 등 경기 남부권에선 30분내, 서울에서도 1시간 내...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키친(공유주방) 운영 전문기업 ‘티아이에스(TIS)’와 실리콘밸리 일대 유망 한인 벤처기업인 ‘빌드블록’, ‘라이언 반도체’, ‘팔로젠’ 등은 사업장과 연구개발(R&D)센터를 서울에 설립해 6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전망이다.
우선 TIS는 향후 5년간 총 2억 달러를 투자해 서울 시내에 클라우드키친 54곳을 조성‧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구글, AWS, 네이버 등으로부터 클라우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해외 출장 시 구글의 전 세계 테크 허브 코워킹 스페이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입주사나 졸업 1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마루180 내에서 홍보 마케팅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시, 500만 원 상당의 실비가 제공된다. 회계, 세무, 법무 등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을 때를 대비해 ‘자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