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쿨 멤버 유리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녀의 남편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대한민국 혼성그룹 최다 앨범 판매량 기록을 보유한 쿨의 멤버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유리는 동료인 김성수와 그의 딸 김혜빈 양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이야기를 나누던
히든싱어4 도플싱어 가요제, 도플싱어 가요제, 유리
‘도플싱어 가요제’에서 쿨의 유리와 남편이 깜짝 등장, 온란인상에서 화제다.
쿨은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도플싱어 가요제’(이하 도플싱어 가요제)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시즌3 당시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쿨 이재훈과 모창능력자 임재용은 이번 가요제에서 베스트 커플로 선정
쿨 유리 남편 딸 리하
쿨의 유리가 남편과 딸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유리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리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미국 LA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
'똘복'이라는 태명을 가졌던 딸에게 쿨 유리는 '리하'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앞서 쿨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 베이비 걸 리하(Sa baby girl Riha)"라는
쿨 멤버 유리가 득녀 사실을 공개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아기, 사리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남편이 아기를 품에 안고 우유를 먹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순산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세요”, “와우 유리언니 축하드립니다. 축복”, “드디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