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4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의 10번째 직업으로 '차사'를 새롭게 추가했다. '차사'는 악귀를 처단하는 저승의 사신으로, 원작의 콘셉트에 '바람의나라: 연'의 오리지널리티를 더해 호쾌한 액션의 재미를 구현했다. 특히, '차사'의 전용 자원인 '영기'를 사
라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국산 패키지 게임 명작 ‘창세기전’과 지식재산(IP)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세기전은 깊이 있는 스토리에 힘입어 1990년대 발매된 첫 번째 시리즈부터 최근 출시된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
네오위즈는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P의 거짓'이 액션 RPG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Wo Long: Fallen Dynasty, 이하 와룡)’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본 게임 제작사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KOEI TECMO GAMES)’ 산하 부서 ‘팀 닌자(Team NINJA)’에서 개발한 ‘와룡’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주인
라인게임즈는 7일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글로벌 버전은 일본, 북미, 유럽, 중화권 등을 대상으로 모바일(AOSㆍiOS)을 비롯해 라인게임즈 자체 플랫폼인 ‘플로어(FLOOR)’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
라인게임즈는 2일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7일부터 일본, 북미, 유럽, 중화권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글로벌 버전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ㆍ번체)를 지원하며, 모바일(AOS, iOS)을 비롯해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