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박성훈 코마테크놀로지 대표와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의 확산을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에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박성훈 대표가 2013년 창업한 코마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예비유니콘은 모두 111개가 됐다. 이번 모집에는 120개사가 지원해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00억 원의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과 기술특례상장 자문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