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크피부과의원(강남구 논현동)이 유앤정피부과의원으로 병원 상호를 변경했다.
2013년에 개원한 셀파크피부과의원은 세포를 통한 피부 안티에이징 치료를 선보이며 미용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 등에 자체 줄기세포 피부 안티에이징 치료를 공개해왔다. 최근에는 제1회 코리아더마 2019 (KOREADER
건대 리더스 피부과 이도영 원장은 코리아더마 2019 (Korea Derma 2019)에서 자사의 ‘악센트 프라임’ 효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악센트 프라임’의 키 닥터로 활동하는 이 원장은 악센트프라임의 고주파 핸드피스 ‘튠페이스’와 초음파 핸드피스 ‘튠라이너’를 조합한 '튠업' 시술을 개발해 환자 치료에 사용 중이다.
이번 학회에서 이 원장
레이저기기 글로벌 기업 알마는 정운경 유앤정피부과의원 원장이 국제학술대회인 제 1회 코리아더마 2019 (KOREADERMA 2019)에서 이틀에 걸쳐 튠페이스 치료의 기본 장비인 악센트프라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 대한피부과의사회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튠페이스 개척자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