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감사의견 비적정 22개사
전년에 이어 두 해 연속 비적정 의견을 받으며 상장폐지 가능성이 커진 기업은 KH건설, KH미래물산, KH필룩스, 노블엠앤비, 대산F&B, 뉴지랩파마, 버킷스튜디오, 비덴트, 세원이앤씨, 셀리버리, 셀피글로벌, 시스웍, 아이에이치큐, 이아이디, 에이티세미콘, 이화전기, 인바이오젠, 장원테크, 제넨바이오, 코다코, 테라사이언스...
HBM 장비 공급계약 …60억 규모
△하나기술, 이차전지 조립라인 장비 턴키 계약…403억 규모
△엔켐, 전환청구권 662억 규모 행사
△엔젠바이오, 50억 규모 '유로 얼라이언스'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지놈앤컴퍼니, 스위스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지니뮤직, 자회사 밀리와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
△코다코, 김양옥 사외이사 재선임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2022년 감사보고서에서는 ‘적정’ 의견을 받았으나 올해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상장사는 태영건설, 티와이홀딩스, 코맥스, 카나리아바이오, 비유테크놀러지, 국보, 비디아이, 코다코, 에이티세미콘, 제일바이오, 엠벤처투자, 위니아에이드 등 12곳이다.
위니아에이드는 지난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각각 1061억 원...
△스튜디오미르, 보통주 1주당 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비유테크놀러지, 풍문 또는 보도(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주권매매거래정지
△코다코, 풍문 또는 보도(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주권매매거래정지
△이라이콤, 708억 원(최근 매출액대비 51.53%) 규모 BLU 제품 제조 및 판매 영업정지
△쎌바이오텍, 대장암치료제 PP-P8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거래소는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들은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거래를 정지시킨다. 그러나 주권매매 거래가 재개된 시점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정확한 정보를 걸러내지 못하고 투자 손실을 볼 수 있다. 현재 거래 중인 관리종목은 모아텍, 대동전자, 웨스트라이즈, 코다코, CSA코스믹 등 5개사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동기어와 씨싸이트, 와이즈버즈, 대동금속, 플레이디, 위니아, 모비데이즈, 코다코 등 8종목이다.
대동의 포스코 로봇 공급 계약 소식의 영향으로 대동기어와 대동금속 또한 각각 30.00%, 29.92% 상승한 9100원, 1만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장 첫날을 맞은 씨싸이트는 30.00% 오른 3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대주주가 최승한 전 한창 대표에서 타이어뱅크로 변경됐다는 소식에 파멥신은 29.85% 오른 23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어보브반도체(29.93%), 에이팩트(29.93%), 코다코(29.87%), 에이디칩스(29.78%) 등도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같은 기간 키아리코리아, 코다코바이오,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등 3곳은 다단계판매업자로 신규등록했다.
이들 업체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코다코바이오ㆍ라이프웨이브코리아) 및 신한은행 부산금융센터와의 채무지급보증계약(키아리코리아)을 통해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했다.
다단계판매업자는 소비자피해보상을 위해 공제조합과...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가온그룹, 솔트웨어, 에스바이오메딕스, 코다코 4개 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엑스페릭스, 위니아에이드 2개 종목이다.
가온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29.89%(1680원) 오른 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가온그룹의 자회사 케이퓨처테크가 KT와 인공지능(AI) 실내 배송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상장 첫날인 18일 -25.05% 하락했다가 다음날 12.57% 상승 반등했으나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밖에 파멥신(-38.59%), 삼기이브이(-32.54%), 더코디(-28.09%), 코다코(-26.69%), 시큐레터(-25.72%), 대동금속(-25.09%), 에스피시스템스(-24.90%), 피에스케이홀딩스(-24.56%) 등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이어서 한창(6030.46%), 아시아나항공(2097.54%), 카나리아바이오(1642.09%), 롯데관광개발(1642.09%), 코다코(1578.76%) 등의 부채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서비스, 바이오, 화장품 등 내수와 관련된 산업에서 부채비율이 모두 악화한 모습이다.
건설, 증권 등 금융계열사의 부채비율도 큰 폭 늘었다. 지난해 급격한 금리 인상의 여파로 금융자산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하고...
△ 삼성제약·플래스크, 179억 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 피소
△ 코다코, 회생절차 개시신청
△ 한주라이트메탈, 1개년간 배당기준 별도 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 15% 범위로 설정
△ 엔바이오니아, 120억 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 자이언트스텝, CJENM스튜디오스와 영화 ‘부활남(가제)’ VFX 계약 해지
△ 코닉오토메이션, 에코프로 글로벌...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알에프세미, 라이콤, 박셀바이오, 씨이랩,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라닉스, 코다코,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등 8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알에프세미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한 1만6120원을 기록했다.
알에프세미는 전날 기업설명회에서 스마트폰, 노트북, 내연기관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납축전지를 리튬인산철...
이날 간담회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과 SIMPAC, 유라코퍼레이션, 이랜텍, 고려제지, 고영테크놀러지, 능원금속공업, 티맥스소프트, 코다코, 티에스이 등 업종별 주요 중견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견기업계는 내년 대내외 경제 상황도 녹록치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자금 경색, 규제 강화, 전기료 인상, 인력난 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
코다코가 약세다.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실 공시로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매도세를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 43분 기준 코다코는 전일 대비 19.22%(217원) 하락한 912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코다코는 내부결산 시점 관리종목 지정·형식적 상장폐지·상장 적격성...
코스닥시장에서는 피코그램, 솔트룩스, 코다코, 휴림네트웍스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썼다. 하한가는 없었다.
피코그램은 전 거래일 대비 30.00%(4950원) 급등한 2만1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피코그램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피코그램은 1대 5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권리락이 발생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