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27일 ‘캘리스랩(KALlS lab)’ 이대서울병원점을 오픈하며 브랜드 론칭 1년 만에 6호점까지 확장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캘리스랩은 건강 진단 데이터와 라이프로그(Lifelog, 일상생활 디지털 기록)를 기반으로 맞춤 식단과 영양컨설팅을 제공하는 구독형 개인맞춤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 아워홈 본사 사내식당에서
카카오헬스케어는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과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판교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가 보유한 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아워홈은 외식 사업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8%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상권 및 오피스가 밀집되어 있는 여의도를 중심으로 파인다이닝, 컨세션 등 외식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아워홈은 여의도에서 중식당 '싱카이'와 일식당 '키사라'를 30년 이상 운영 중이다. 싱카이는 1930년대 상하이의 고급 레스토랑을 그대로 재
아워홈이 '글로벌 푸드&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워홈은 15일 MCP(단체급식), TFS(식자재유통), GP(외식), HMR(간편식) 등 4대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한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아워홈은 그동안 미국·중국·베트남·폴란드 등 4개국 소재 관계사를 대상으로 단체급식 위주로 사업을 진행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은 3일 공개한 올해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을 NEW 아워홈을 향한 변곡점의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년 아워홈 시무식은 전날 서울 강서구 마곡본사 지수홀에서 열렸다. 국내 현장 및 미국, 유럽, 베트남 등 해외 근무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구 부회장은 “2023년은 어렵고 긴박했던 대
아워홈은 개인별 건강 맞춤 정기구독서비스 ‘캘리스랩(KALIS lab)’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캘리스랩은 건강 진단 데이터와 라이프로그(Lifelog, 일상생활 디지털 기록)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개인 맞춤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월 1회 구독 신청으로 4주간 개인별 맞춤 식단과 함께 다양한 건강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격적인 론칭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