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의 기저효과로 7.8% 감소한 37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 비용과 판관비 증가로 18.9% 감소했다. 동아ST는 2분기 연구개발비로 264억 원으로 작년 2분기 227억 원보다 약 40억 원을 더 지출했다.
현재 동아ST는 다양한 분야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미국...
하지만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의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7.8% 감소한 377억원을 기록했다.
R&D 부문에서는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 ‘DMB-3115’를 지난해 6월 유럽의약품청(EMA)에,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시판허가신청을 완료했다.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및 제2형...
‘유디트의 눈동자에 건배 레몬에이드’와 ‘빈껍데기 공작부인 제국의 힐링 에너지 치료제 박카스 사이다’를 두고 고민하다 레몬에이드 한 잔을 주문했다.
연담은 ‘사내 맞선’ㆍ‘사실은 내가 진짜였다’ㆍ‘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등 카카오페이지 인기작을 만들었다.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하는 카카오페이지 ‘노블코믹스(Novel-Comics)’ 시스템...
올해 1분기 R&D 비용은 26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ETC 부문은 처방의약품 일부 품목 매출이 감소했지만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Growtropin)’의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0.6% 증가한 101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이 증가하며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한 280억원을 벌어들였다.
캔박카스의 매출이 198억 원으로 53.5% 고성장했다.
영업이익은 R&D 비용이 늘어나면서 감소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R&D에 262억 원을 투자했다.
R&D 부문에서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가 유럽과 미국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및 2형 당뇨 치료제 DA-1241의...
동아에스티는 그로트로핀, 슈가논 등 전문의약품(ETC)의 매출이 올랐지만, 해외 사업 부문 중 캄보디아 경기 침체로 캔박카스 매출 감소, 계열사 동아참메드에 진단사업 부문 영업양도로 전체 매출이 전년보다 줄었다.
영업이익은 R&D 비용이 전년 대비 7.9% 상승한 936억 원이었음에도, 그로트로핀 판매량 증가로 인한 ETC 매출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해외사업 부문의 매출은 '다베포에틴알파' 및 항결핵제 매출이 증가했지만 캄보디아 경기침체로 캔박카스 매출이 감소해 전년 대비 10.7% 줄었다.
지난해 R&D 비용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936억원으로 늘어났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실적발표와 함께 R&D 부문의 프로그램 개발현황을 업데이트했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지난해...
동아에스티는 캔 박카스와 음료, 바이오의약품 항결핵치료제 등을 유럽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40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 부문에서 156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나간다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적극 협력해 시너지를...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제약의 피로회복제 박카스 10만 병,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생수 마신다 등 약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잼버리 공식 음료 후원사로서 포카리스웨트 분말 21만1000개, 포카리스웨트 캔 10만 개, 마신다 페트병 13만5000개, 나랑드사이다 캔 9000개 등을 후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세계...
5% 증가하며 ETC부문의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와 '다베포에틴알파BS', '크로세린/클로파지민' 매출이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40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R&D 비용이 227억원으로 14.4% 증가했지만, 그로트로핀 매출 증가와 판관비 효율화로 전년동기 대비 102.7%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와 다베포에틴알파BS, 크로세린/클로파지민 매출 증가로 1.5% 늘어난 409억 원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는 연구·개발(R&D)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이달 유럽의약품청(EMA)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도 신청할 예정이다.
미국 자회사 뉴로보...
동아에스티는 수출용 캔 박카스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이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월드 엑스포 2030 부산, 코리아(World EXPO 2030 Busan, Korea)’란 홍보 메시지를 담은 수출용 스페셜 에디션 캔 박카스를 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와 유럽, 미주지역 등 전 세계...
해외사업 매출의 주축인 ‘캔박카스’ 수출이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R&D 비용은 지난해 1분기 174억 원에서 올해 1분기 203억 원으로 16.5% 늘리며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미국과 유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하지만 해외사업 부문에서 글로벌 경기침체로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이 감소하며 전년동기 대비 35.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원가 및 판관비가 줄었지만 R&D 비용이 16.5% 증가함에 따라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기저효과와 금융수익 발생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D 부문에서는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 'DMB...
캔박카스는 파손이 되기 쉬운 유리병의 약점을 극복한 수출용 박카스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병 음료보다 캔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박카스의 국내 유통은 동아제약이 맡고, 수출은 동아에스티가 담당하는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캔박카스의 수출이 회복되면서 지난해 최대 수출 기록을 썼다”라면서 “최대...
정 연구원은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ETC) 부문에서는 그로트로핀의 성장이 돋보였고 해외 사업에서는 캔박카스가 성장을 견인했다”며 “의료기기, 진단 사업도 장비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사업부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올해 동아에스티에 제네릭, 바이오의약품 두 측면에서 기대 포인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캔박카스’가 957억 원을 기록해 17.0% 성장했다.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BS’는 6.0% 증가한 133억 원, 그로트로핀은 317.9% 급성장한 87억 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R&D)도 순항 중이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지난해 11월 총 9개국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마치고 미국과 유럽 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자회사...
동아에스티는 ‘캔박카스’ 등으로 다져진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을 개발한 메쥬와 손잡고 해외에서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은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 ‘하이카디’와 ‘하이카디플러스’, 실시간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라이브스튜디오’ 3종이다.
하이카디와 하이카디플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