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인천광역시 송도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한국판 뉴딜의 대표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일정은 13일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결정된 지역균형 뉴딜과 관련한 첫 번째 지역 방문이다. 또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를 전후로 이어져온 여섯 번째 한국판 뉴딜 현장 행보다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 중인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상암동에 세계 최초의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관제센터인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를 개관한다.
서울시는 국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현대자동차, SKT, 서울대 등이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데이터 공유센터가 경기도 화성시 ‘케이-시티(K-City)’ 내에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본격적인 데이터 공유를 위해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13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자율주행차와 기반시설(인프라)ㆍ통신 등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14
올해 CES 2017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고유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참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CES 2017’에 총 146곳의 한국 중소기업이 참여했다고 집계했다. 기업들은 개별 부스를 차리기도 했고 공동으로 ‘한국관’을 꾸려 참여하기도 했다. 업종도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모바일,
홈앤쇼핑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중소·벤처 청년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이번 행사에서 실제 청년 구직자 채용 의사를 밝힌 20개 우수 중소기업 입점·협력업체를 선정해 부스를 무료 제공한다. 이들 중 △후스타일△ 경성오토비스 △하루견과 △카네비컴 △아일 △좋은사람들 △비케이더블유 △엔앤비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