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26일 경기도 이천 소재 치킨대학에서 재미교포 어린이 대상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BBQ 산하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운영하는 ‘치킨캠프’는 치킨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넓히고 외식 산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진행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인도네시아 치푸트라 대학교(Universitas Ciputra) 조리학과 학생과 교수 총 16명이 글로벌 기업탐방을 위해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치킨대학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치푸트라 대학은 창업 등 실무 중심의 종합대학으로 지난 1월 페트라 크리스천 대학교(Petra Christian University) 국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최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인도네시아 페트라 크리스천 대학교(Petra Christian University) 국제경영학과 학생과 교수 총 38명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페트라 크리스찬 대학교는 1961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대표 사립대학으로 제2도시인 수라바야
제너시스BBQ 그룹은 13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 벨라루스, 체코, 이라크, 방글라데시 4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글로벌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4개국의 주한 대사·참사관 부부와 자녀 및 관계자를 포함해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경주 제너시스BBQ 부회장의 그룹 소개를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에 관해
제너시스BBQ 그룹이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기업들의 기부가 축소되는 가운데에서도 새롭게 반려해변을 입양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에 나섰다.
26일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중구에 있는 용유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반려해변은 기업, 단체, 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돌보고 가꾸는 해변 입양 프로그
BBQ가 착한기부로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제너시스BBQ는 ‘치킨대학 착한기부’가 올해 누적 1만 마리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3년간 ‘착한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눈 치킨은 총 121만 마리로 금액으로 환산 시 약 220억 원에 달한다.
BBQ의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특성을 살린 대표적이며 모범적인
#.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여름 새로운 음료를 만들기 위한 소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롯데칠성음료가 개설한 음료학교 1기의 출범은 한여름 더위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팀별로 음료의 콘셉트를 기획하고 실제 제품화는 물론 시제품을 온라인에서 평가한 후 크라우드펀딩을 받고 제품을 출시하기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들이 담당했다. 그 결과
대학을 수료해야만 가맹점주가 될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다. 바로 BBQ다.
BBQ는 가맹점주들의 교육을 위해 치킨대학을 운영 중이다. 올해로 치킨대학은 설립 20년차에 접어들었다.
치킨대학은 물론 정규 교과과정은 아니다. 그러나 대학이라는 이름처럼 치킨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맥도날드의 햄버거대학과 종종 비교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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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여행시 가장 기억에 남는 먹거리를 꼽으라면 치맥(치킨+맥주)이 빠지지 않는다. TV프로그램에서도 외국인들의 치맥 사랑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경기도 이천 소재 BBQ 치킨대학에서 개최하는 치킨캠프 역시 외국인 관관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지난 201
‘치느님’, ‘치맥’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사랑받고 있는 치킨을 21일, SBS스페셜이 집중 조명했다. ‘치킨으로 본 대한민국 - 치킨 반 인생반’ 편에서는 치킨이라는 음식으로 본 2014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소개했다.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여주인공 천송이의 “눈 오는 날엔 치맥인데…”라는 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