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2020년 광복 75주년과 안중근의사 순국 110주기를 맞아 ‘안중근의사 순국 110주기 추념메달’을 만든다고 13일 발표했다.
나라를 위해 순국한 안중근의사를 기억하며 나라를 위해 아픔을 감내해야 했던 유족들의 이야기도 재조명하고자 하는 의도다.
‘기념금메달 Ⅰ’은 조마리아 여사가 보낸 수의를 입고 앉아있는 안
우리은행은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을 추념하기 위해 메달과 은화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구매을 원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예약 접수를 하면 된다. 금메달 Ⅰ·Ⅱ종과 은메달Ⅰ종, 입체 은화로 구성돼 있다.
금메달은 유관순 열사의 모습과 서대문 형무소, 일제에 항거했던 아우내장터, 태극과 무궁화 등의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각도
풍산화동양행이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한국조폐공사와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 메달’을 출시했다. 또, 싱가포르 조폐국의 ‘무궁화 입체 기념은화’도 선보인다.
23일 풍산화동양행은 이들 추념메달(금2종, 은1종)과 기념주화 (은1종)의 예약 접수는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금융기관 전국 지점에서, 다른 접수처는 온라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