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소가 김해숙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다음 달 방영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그녀'는 할머니 오말순(김해숙 분)이 하루아침에 스무 살 오두리(정지소 분)로 변해 다시 한번 인생의 전성기를 즐기는 이야기다. 2014년 황동혁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의 허승민 작가와 '시크릿 마더'의 박
배우 최다니엘이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로 돌아온다.
24일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측은 최다니엘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한 뒤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아르바이트 인생에 시달리는 지송이의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이야기다. 최다니엘은 극 중 까칠한 이혼 전문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임산부 역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3일 진행된 영화 ‘애비규환’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를 통해 “너무 큰 도전이라 망설여졌다”라며 처음 임산부 역을 제안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영화 ‘애비규환’은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정수정 분)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
최하나
배우 최하나가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5일 최하나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nlfdpsxj)에는 최하나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하나는 사슴 같은 눈망울과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연어' 촬영을 마쳤어요! 더운
배우 최하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하나의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와 사슴 눈망울의 셀카를 공개, 최근 활동 소식까지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하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출신 배우로, 최근 프로그램과 함께 출연자들이 회자되며 근황을 궁금케 한 바 있다.
최하나는
배우 임성언이 2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활동을 개시한 가운데 그녀의 이름을 알린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출신 연예인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임성언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그 시절 톱10’ 녹화에 참여해 “2년 반의 공백기 동안 ‘요즘 뭐하냐?’는 말이 가장 듣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임성언은 “공백기 동안 TV를 멀리하게 됐다. 요즘
MPK그룹의 수제머핀 커피전문점 마노핀은 미니머핀 3종, 머핀팝 1종, 마노스틱 3종 등 신제품 7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작은 사이즈의 미니형태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미니머핀 각 1000원, 머핀팝 세트 1200원, 마노스틱 3종 각 1200원이다.
최하나 마노핀 마케팅팀 팀장은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