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롯쇼’ 새로운 왕좌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23일 저녁 8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SBS FiL·SBS M 예능 프로그램 '더 트롯쇼' 124회에서는 가수 이찬원, 영탁, 박지현이 영광의 1위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경합을 벌인다.
1위 후보곡은 꾸준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찬원의 ‘하늘 여행’과 발매 후 뜨거운 반응을 한몸에 받으며
‘미스트롯3’ 배아현이 5라운드 1차 미션 1위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과 함께한 5라운드 라이벌 매치 1차 ‘삼각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미스트롯들은 ‘미스터트롯’ TOP7과 함께 합을 맞춰 최상의 무대를 꾸몄다. 먼저 무대에 등장한 것은 빈예서, 윤서령이었다. 박성온과 함께 유지나의 ‘미운 사내
‘미스트롯3’ 오유진, 배아현이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에서는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17%, 최고 19.1%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에서 1위, 주간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12일부터 1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8만 3595표 중 3만1662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3만 1115표를 획득한 이병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솔로몬(1만 3877표), 최수호(1
‘미스터로또’ 박서진이 안성훈을 꺾고 복수에 성공했다.
12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로또’에서는 ‘미스터트롯2’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8.641%(1부), 7.447%(2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와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
‘미스터트롯2’ 제2대 진(眞) 안성훈이 재도전 당시 마음고생을 전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 토크콘서트’에서는 톱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성훈은 “꿈만 꿔왔던 진선미 안에 들어와서 꿈같다.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다”라며 “마음고생했던 부분이 재도전
‘미스터트롯’ 최수호가 경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최수호는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스터트롯2’는 제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경험이고 선물이었다. 끝까지 완주해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최수호는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겸손하고 현명하게 열심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 2대 진으로 자리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결승전이 치러진 가운데 2대 진과 선, 미가 최종 결정됐다.
이날 결승전은 인생곡 미션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순위는 마스터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온라인 응원 투표를 더 해 결정됐다.
점수는 마스터 점수 1300점, 실시간 투표 1300점,
‘미스터트롯2’의 마지막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오늘(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TOP7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 진욱의 왕좌를 향한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인생곡 미션’을 통해 단 한 명의 트롯 히어로가 탄생하게 된다.
결승으로 향하는 ‘미스터트롯2’ TOP7이 확정됐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준결승전이 치러진 가운데 결승으로 향할 최종 TO7이 확정됐다.
이날 최종 순위는 마스터 점수 및 실시간 투표 점수를 더해 결정됐다. 10명의 참가자들은 명 작곡가들에게 받은 신곡으로 준결승전 무대를 꾸몄다.
마스터 점수만 합산했을 때 1위는 최수호였
‘미스터트롯2’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 베일을 벗는다.
9일 방송될 TV조선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최정예 10인의 생방송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운명의 준결승전, 작곡가 신곡 미션을 통해 최종 톱7의 주인공이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미스터트롯2’ TOP10이 확정됐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4차전 끝에 최종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공개됐다.
이날 최종 순위는 1·2라운드 마스터 점수, 관객점수를 더해 결정됐다. 관객점수 합산 전 1위는 추혁진으로 2위 진해성, 3위 최수호, 4위 박지현, 5위 나상도, 6위 박성온, 7위 진욱, 8위 안성훈
진해성이 안성훈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4차 2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안성훈과 진해성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김호중의 ‘애인이 되어줄게요’를 선곡해 구수하고도 깜찍 발랄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전 라운드에서 안성훈에게 패한 진해성은 대단한 변신을 꾀했다. 노래를 부르며
‘미스터트롯2’ 안성훈이 3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는 7주 차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대국민 투표 결과 2주 연속 1위에 올랐던 안성훈이 순위를 유지했다. 벌써 3주 연속 1위다.
7주 차 온라인 응원 투표 7위는 지난주보다 2단계 떨어진 진해성, 6위는 송민준
‘미스터트롯2’ 안성훈이 또 한 번 포텐을 터트렸다.
23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는 본선 4차 1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진 가운데 안성훈과 진해성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은 안성훈의 지목으로 성사됐다. 선공에 나선 안성훈은 이찬원의 ‘시절인연’을 선곡, 신흥 강자다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진해성을 긴장케 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진해
‘미스터트롯2’ 박지현이 라이벌 전에서 윤준협에 승리했다.
23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는 본선 4차 1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진 가운데 윤준협과 박지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선공에 나선 윤준협은 은가은의 ‘티키타카’를 선곡해 섹시하면서도 구성진 무대를 선보였다. 뒤이어 무대에 오르는 박지현은 송가인의 ‘거문고야’를 선곡해 반격에 나섰다. 두
‘미스터트롯2’ 안성훈이 2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는 6주 차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대국민 투표 결과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안성훈이 순위를 유지했다.
박지현과 김용필은 지난주에 이어 2위, 3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고, 6위였던 나상도는 4위까지 상승했다. 최
최수호가 2연속 진을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의 최종 승자와 16명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날 3차전에서는 치열했던 1라운드 팀미션과 2라운드 대장전을 거쳐 진기스칸이 최종 1위에 오르며 전원 다음 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었다.
진기스칸의 최수호, 진욱, 길병민, 윤준협, 추혁진 외 20
진기스칸이 뽕드림의 점수를 넘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1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진기스칸의 무대가 펼쳐졌다.
대장 최수호를 중심으로 진욱, 길병민, 윤준협, 추혁진으로 구성된 ‘진기스칸’은 나상도의 ‘쌍쌍’를 첫 곡으로 선택, 흥겨운 메들리 무대를 시작했다.
‘미스터트롯2’ 안성훈이 온라인 투표 1위에 올랐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는 5주 차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대국민 투표 결과 지난 2주 차 1위를 차지했던 김용필을 누르고 안성훈이 1위에 등극했다.
지난주 6위였던 안성훈은 단번에 최상층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성훈은 본선 2차 일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