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곽희성이 궁지에 몰렸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는 아버지인 백만석(정한헌 분)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백강호를 구석으로 몰아세웠다.
이날 백만석은 고흥자(변정수 분)에게 전화 해 "이제 한하음과 백강호는 끝"이라며 "그러니 더이상 문제될일 없게 하라는 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강호 사무실에는 검찰조사
‘최고의 연인’ 강민경, 곽희성 이용해 강태오에 ‘이별 선언’…또?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곽희성을 이용해 강태오에게 다시 이별을 선언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20회에서는 강민경(한아름)이 자신과 헤어지지 않으려하는 강태오(최영광)에게 “나 선배 말고, 다른 남자 좋아해”라며 다시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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