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는 19일 페어몬트앰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3 초정대상·목민감사패·보도대상 시상식’과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소상공인 업종별 단체 및 지역연합회 회원, 정부·국회 등 주요 인사들에게 한해 동안 노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2023 초정대상’은 의정활동을 통해 각종 현안 해결
“죄송하기 짝이 없고 굉장히 미안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책임감을 무겁게 느낍니다.”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여의도 한 시상식에서 12명의 국회의원은 상(賞)을 타면서 입을 모아 이러한 수상 소감을 했다. 이들은 상을 받고도 기뻐하지 않고 연신 고개만 숙였다. 받은 상은 ‘초정대상’. 조선 후기 실학자인 초정 박제가 선생의 상공업 부흥 정신을 되살리
“아직도 코로나 사태로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온전한 손실보상과 영업제한 문제 해결, 나아가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늘 수상하시는 의원들 모두가 힘을 모아 소상공인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이 28일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 초정대상 및
소상공인연합회는 ‘2019 초정대상 및 목민감사패 시상식’을 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초정대상’은 제20대 국회의원 전원 중 소상공인들을 위한 입법 및 의정활동에 진력한 우수 국회의원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초정대상’은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초정 박제가’ 선생의 상공업 부흥 정신을 되살리는 위한 의
소상공인연합회가 30일 서울 신도림역 광장에서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을 열고, ‘제3회 대한민국 소상공인 주간’의 시작을 알렸다.
‘소상공인 주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열리며 법정기념일인 내달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이해 일주일가 다채로운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이날 선포식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