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의 안내상‧손여은이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진행된 2017 ‘SBS 연기대상’에서는 안내상과 손여은이 일일&주말드라마 우수 연기자 상을 수상했다.
안내상은 “‘언니는 살아있다’ 정말 재밌게 찍었다. 2004년도에 SBS를 시작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13년 정도 했는데 계속 불러주셔서 누구에게 감사드려야
7인조 그룹 인피니트 호야가 현 소속사와 결별하고 연기자로 제2의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다.
인피니트 호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인피니트 멤버 중 호야(본명 이호원)를 제외,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은 재계약을 완료해 당사는 현재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라며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던 6월 초,
SBS 드라마 '초인가족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이광영) 측이 가수 제시카(본명 정수연)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故人) 표기 논란 때문이다.
28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초인가족2017' 제작진은 최근 제시카 측에 '고인 표기'와 관련해 정식으로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사과의 내용은 "제작진의 실수가 있었다는
가수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와 SBS 드라마 ‘초인가족2017’(극본 진연ㆍ연출 최문석)간 저격 논란이 인터넷 상에서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25일 네티즌 일각을 중심으로 지난 24일 '초인가족2017' 방영분의 납골당 장면에서 고인의 이름에 '정수연', 방문객에는 '정수정'이란 이름이 방명록에 기재된 사실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마이
'초인가족' 박혁권이 식당에서 딸의 첫 생리를 축하했다.
6일 방송된 미니드라마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딸바보 아빠 나천일(박혁권 분)이 딸의 첫 생리를 축하하는 파티를 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나천일은 딸 나익희(박지민 분)가 첫 생리를 시작했다는 것을 깨닫고 안절부절 못 했다. 그러다 아내 맹라연(박선영 분)과 최석문(엄효섭
SBS 월요드라마 '초인가족'에서 철없는 딸 나익희로 출연 중인 김지민의 인기가 높다. 예쁘장한 외모와 톡톡 쏘는 말투, 십대 소녀 다운 순수함을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는 김지민은 10년 전 데뷔한 베테랑 아역 배우다.
김지민이 처음 아역 배우로 데뷔한 작품은 MBC 드라마 '달콤한 인생'이다. 이 드라마에서 그는 오연수(윤혜진 역)와 정보석(하동원 역
'초인가족' 박희본이 자신을 놀리는 박혁권을 민망하게 하는 사연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월요드라마 '초인가족'에서는 안대리(박희본 분)에게 "안대리도 불효녀다. 아버지가 안대리 누가 안 데리고 가냐, 하면서 걱정하시는 거 아니냐?"고 묻는 나천일(박혁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천일은 농담을 던진 것이었지만 안대리의 사연은
'초인가족' 박혁권이 현실적이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40대 가장 연기를 선보였다.
박혁권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 평범한 가장 나천일 역을 맡았다.
이날 나천일은 직장에서 승진에 실패해 실망한 마음에 병가를 냈다. 막상 병가를 내고 쉬던 그는 회사 사람들의 반응을 궁금해했지만, 누구에게도 연락이 오지 않아 자신의 약
'초인가족' 박선영과 박혁권이 부부 역할에 어울리는 아슬아슬한 대사로 웃음을 줬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서는 "책 좀 읽으라"는 남편 나천일(박혁권 분)의 말에 "책 읽는다. 셰익스피어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맹라연(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천일은 연속극에 푹 빠진 아내에게 핀잔을 줬다. 이에 맹라연은
드라마 ‘초인가족’의 박혁권과 박선영이 ‘컬투쇼’에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월요 드라마 ‘초인가족 2017’의 주역 배우 박혁권과 박선영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선영은 ‘초인가족’에서 박혁권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제가 아깝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박혁권은 “맞다. 박선
배우 박혁권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배우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1
배우 박선영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배우 김지민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엄효섭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배우 박희본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개그맨 김기리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보이그룹 인피니트 호야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첫
배우 정유민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