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과학자 세바스찬 승 교수가 강연을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창조클럽 199’ 13회에서는 뇌 과학자인 미국 MIT 세바스찬 승 교수가 강연자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등장한 세바스찬 승 교수는 ‘사람의 기억을 눈으로 볼 수 있을까?’, ‘인간 두뇌의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낱낱이 이해하는 일이 가능할까?’, ‘그런
김준희가 쇼핑몰 사업 비결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창조클럽 199’에서는 김준희가 출연해 사업 첫 해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쇼핑몰 시장에서 선두에 설 수 있었던 성공비결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창조클럽 199’ 녹화에서 김준희는 “어렸을 때부터 옷 입는 걸 좋아했던 아이였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준희는 “늘
18세의 나이로 ‘서울버스 앱’을 개발한 프로그래머 유주완(22)이 강연에 나선다.
5일 방송될 tvN 강연쇼 ‘창조클럽 199’ 6회에서는 유주완이 ‘내 삶을 바꾸는 데이터 혁명’의 주제로 강연한다. 프로그래머 유주완은 18세의 나이에 누적 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울버스 앱’을 개발했다. 최근 진행된 ‘창조클럽 199’ 녹화에서 유주완 프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정갈한 말솜씨를 가진 여대생 정노경씨가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강연쇼 ‘창조클럽 199’ 3회에서는 뮤지컬 제작사 신시컴퍼니의 박명성 대표가 출연해 “여러분이 뮤지컬 ‘아리랑’을 만든다면, 전 세대가 열광하는 ‘아리랑’을 만들기 위해 어떤 무대를 구현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날 아이디어
손미나가 tvN 강연쇼 ‘창조클럽 199’의 MC로 합류한다.
손미나가 7일 진행된 ‘창조클럽 199’의 3회 녹화부터 새롭게 합류해 서경석과 함께 MC를 맡는다.
손미나는 그동안 뉴스, 교양,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아나운서 출신으로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번역가, CEO 등 끊임없는 도전과 변신을 하며 젊은 여성의 롤모델로 사
강연쇼에 스티브 잡스를 연상케 하는 99명이 등장했다.
29일 첫 방송되는 tvN 강연쇼 ‘창조클럽 199’에서는 상상인재로 출연하는 99명의 패널이 스티브 잡스 하면 떠오르는 검은 터틀넥, 청바지 패션으로 등장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동일한 패션을 한 무리가 ‘무한대 기호’(∞)를 몸으로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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