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파우더 신사업 '퓨로텍' 본격화차이나플라스서 ‘올해의 혁신 제품'
LG전자가 신사업 및 글로벌 B2B 성장 동력인 항균 기능성 소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앞서 독자적인 유리 조성 설계기술과 가전제품 실사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퓨로텍'(PuroTecTM)을 개발했다. 퓨로텍은 Pure(오염되지 않은·깨
한국수자원공사의 화성 인공지능(AI) 정수장이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의 '글로벌 등대(Global Lighthouse Network)'에 선정됐다. 전 세계 물관리 시설로는 최초로 글로벌 등대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WEF는 14일 '2023년 글로벌 등대'을 발표하면서 화성 AI 정수장을 글로벌
12일부터 브랜드 변화를 알리는 ‘라이프스굿’ 행사 진행여의도 트윈타워, 마곡, 서초, 창원 등 국내 사업장 순차 운영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역동적으로 변화한 회사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확산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LG전자에 따르면 전날 조 사장은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라이프스굿'(Life’s Good) 첫날 행사에 참석해
독자 기술로 항균 유리 파우더 개발2022년부터 LG 가전에 적용해양 생태계 복원시장 사업 확장
LG전자가 유리 파우더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신개념 기능성 소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전ㆍTV 등 기존 주력사업과 더불어 신사업을 확대하며 미래 준비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LG전자는 항균 작용을 하는 ‘항균 유리 파우더’, 물에 녹아 해양
AIㆍ빅데이터ㆍ디지털트윈 집약근무자 피로도 낮추고 생산성↑ 위험한 작업 모두 로봇이 수행세계人 모이는 ‘가전의 심장부’
‘지구가 도는 한 라인은 돈다.’
‘창원 LG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천장에 붙은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문구처럼 스마트파크는 쉴새 없이 분주하다. 거대한 공장 외관과 멈추지 않는 냉장고 생산설비를 보니 ‘전 세계 가전의
조주완 사장, ‘Lighthouses Live 2022’ 참석韓 가전업계 최초 ‘등대공장’ 된 LG스마트파크
LG전자가 창원 스마트파크 공정 기술을 전 사업장에 확대할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6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등대들 라이브(Lighthouses Live) 2022’ 온라인 행사에 참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