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디지털 AI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 ‘대교 써밋’은 브랜드의 새 얼굴로 가수 이석훈과 배우 김아영을 신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교 써밋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이석훈과 김아영은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판단됐다고 대교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들은 앞으로 대교 써밋 오프라인 행사 등 브랜드 인지도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10개 금융협회·중앙회와 공동으로 금융소비자가 흥미롭게 경험·체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은 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휴대전화 온라인 접속이나 메시지 전달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사이버 체험관에 접속하면 △메신저피싱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웹콘텐츠 제작사 ‘짧은대본’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짧은대본은 MZ세대를 핵심 타겟으로 웹드라마 등 숏폼 콘텐츠를 전문 제작하는 회사다. TV방송제작 PD로 다수의 드라마와 프로그램 제작 경험을 쌓은 최종식·황종순 공동 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튜브 채널 ‘짧은대본’도 운영 중이다.
유튜브
배우 하지원이 "아이를 낳는 부분을 연기할 때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원은 20일 오후 일산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기자간담회에서 "아이를 낳는 부분을 연기하면서 가장 힘들었다. 거의 혼절까지 갔다"면서 "강가에서 얼음 10센티 정도 되는 두께를 스태프가 깨고 제가 그 안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