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세연이 과거 방송에서 노안에 대해 언급한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세연은 4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진세연에게 “22살 진세연이 네티즌이 뽑은 노안랭킹 1위라더라”고 묻자 진세연은 “네 맞아요”라고 인정했다.
이어 진세연은 “내가 빠른 94년생
배우 진세연의 초근접 셀카에 네티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광고촬영 있을 때마다 비가와요. 지금은 그쳤나?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잡티 없는 깨끗한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
배우 진세연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을 선포한 가운데, 과거 출연 방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진세연은 2011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소녀시대의 춤을 보며 따라했던 사연과 대회에 나가 교내에서 뜨거운 인기의 주인공이었음을 밝혔다.
이날 진세연은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서 아이돌 그룹 핑크돌즈 보컬로 출연했음
배우 진세연이 김현중과의 루머를 언급한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30일 한 네티즌이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씨가 진세연이라고???”라는 글을 남기자 진세연은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소속사 측은 “수위가 높은 악플러의 자료를 수
배우 진세연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31일 한 매체에 “지난해에도 악플러들을 찾았지만 선처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며 “그런데 최신 악플은 그 수위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현재 관련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대응을 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
진세연 해명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겹치기 출연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과거 목욕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10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진세연 파격 목욕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KBS2 '각시탈'에서 목욕신으로 노출을 감행한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세연은 무표정한 얼굴로 하얀 속살을 드러낸 채 생각에 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