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과 함께 제주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진에어는 전날 '비그린 비 해피'(Be Green Be Happy) 슬로건 아래 진에어 객실승무원, 폴 바셋 바리스타 등 양사 임직원 20여 명이 모여 플로깅 방식(조깅 하면서 쓰레기 줍는 운동)으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최연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폴 바셋(Pa
진에어는 14일 제2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 등 방역 상황을 반영해 최정호 진에어 대표가 대상 수상팀에게 상금과 상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외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개별로 전달된다.
공모전 수
진에어는 29일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제주관광 진흥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제주도 제주웰컴센터에서 최정호 진에어 대표,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에어와 제주관광공사는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진행, 제주도 여행객 대상 면세 쇼핑
진에어는 31일까지 홍콩관광청,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과 함께 지니스토어 홍콩 릴레이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여행 준비 기회를 제공코자 진에어, 홍콩관관청, 클룩이 함께 준비했다.
홍콩 릴레이 기획전 상품은 △내년 인천~홍콩 노선 왕복 항공권 1매 △홍콩의 다양
진에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새로운 항공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2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새롭게 변화하는 항공 여행 트렌드를 이끄는 진에어의 미래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검토를 거쳐 향후 진에어의 마케팅
진에어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진마켓(진MARKET)’을 오픈한다.
판매 대상 노선은 국내선 전 노선과 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세부, 다낭, 방콕, 괌 국제선 7개 노선이다.
국내선 특가 항공권은 내달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왕복 총액 최저 운임 기준 1만 원대부터 판매된다.
진에어가 기내식 컨셉 HMR ‘지니키친 더리얼’ 신메뉴 ‘뭄바이 커리’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뭄바이 커리 메뉴는 치킨이 들어간 인도 커리와 라이스 푸딩으로 구성돼 있다. 집에서 기내식을 먹으면서 여행을 즐긴다는 콘셉트에 맞춰 현지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끔 구현해내는 것에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또 이번 신메뉴는 기존의 냉
진에어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니스토어 구매 이벤트를 다음 달 17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지니스토어에서 누적 구매금액별로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제공하는 ‘3-6-9 플렉스(FLEX)’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동안 △30만 원 이상 구매 시 국내선 편도 항공권 1매 △6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매 △90만 원 구매 시 3매를 증정한다.
진에어가 24일 종합 온라인몰 '지니 스토어'를 정식 오픈했다.
지니 스토어는 기존 탑승객 대상으로 운영하던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 개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가전, 생활용품,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이다.
진에어는 공기청정기, 토스터기, 가습기, 화장품류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정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 것이 돼버린 요즘.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꿈속에서나 비행기를 탈 수밖에 없게 됐다.
여행에 고파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진에어와 항공기내서비스 전문 기업 이노플라이는 23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기내식 세트 ‘지니키친 더리얼’을 선보였다.
항공 덕후 감성 자
진에어가 국내 항공사 처음으로 기내식을 콘셉트로 한 냉장 HMR(가정간편식) 상품 ‘지니키친 더리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니키친 더리얼’은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집에서도 기내식을 맛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요리는 물론 식전 빵부터 디저트까지 국제선 기내식과 동일하게 정찬으로 구성
진에어가 6일부터 국내선 대상으로 ‘지니 스토어’ 를 확대 개편한다.
지니 스토어는 진에어에서 제공하는 기내 유상 판매서비스 명칭이다. 구체적으로 △기내 홈쇼핑 △음료 및 스낵 △로고 상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탑승객은 기내에서 간단한 식사, 스낵, 음료는 물론 가전제품, 여행 관련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진에어는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인 ‘지니스토어'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니스토어는 진에어의 국내외 항공편 탑승객 대상으로 간식, 음료, 자사 상품 등을 판매하는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 명칭이다.
먼저 진에어는 카카오와 브랜드 협업 목적으로 ‘플라잉 니니즈’ 래핑 항공기에 이어 기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진
항공사들이 항공화물 시스템개선, 기내 홈쇼핑 도입 등을 통해 고객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대한항공 국내·외 130여개 전 화물 지점이 이달부터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i-Cargo)’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i-Cargo는 운송 및 물류 IT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비에스(IBS)사가 개발
진에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진에어는 탑승객 대상으로 스낵, 음료, 진에어 로고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 명칭을 ‘지니 스토어’로 변경한다. 지니 스토어의 ‘지니(JINI)’는 알라딘 램프의 요정 ‘지니(Genie)’처럼 기내에서 고객들의 안전 및 편안한
디에스티로봇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서비스로봇 ‘지니봇’을 KT와 공동개발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최대주주인 중국 디신통그룹 휴대폰 매장을 시작으로 중국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디에스티로봇은 전날보다 1.54% 오른 2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에스티로봇이 개발한 지니봇은 KT의 음성 인식모듈인
디에스티로봇이 KT가 주도한 인공지능(AI)을 탑재 서비스로봇 ‘지니봇’ 개발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디에스티로봇은 향후 최대주주인 중국 디신통그룹의 휴대폰 매장에 관련 로봇 공급 추진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지니봇은 KT의 음성 인식모듈인 ‘기가지니(GIGA Genie) 인공지능 대화 플랫폼’을 장착한 미래형 서비스로봇이다. KT는 최
KT가 통신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로봇 매장 ‘지니스토어’를 선보인다.
KT는 강남역 KT애비뉴 매장을 ‘기가지니 AI’ 로봇 ‘지니봇’ 과 증강현실(AR) 기술의 ‘AI 디지털 사이니지’를 적용한 ‘지니스토어’로 탈바꿈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니스토어는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I 로봇을 통해 비대면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