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A양 이열음
단막극 한 편으로 단번에 화제의 주인공이 된 신예 이열음(본명 이현정)이 배우 윤영주의 딸인 것으로 밝혀졌다.
7일 한 연예 매체는 이열음이 배우 윤영주의 딸이라고 보도했다. 윤영주는 자신의 SNS에 딸의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지인들에게 열혈 홍보 중이다. 또 평소 딸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게재해 모녀지간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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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A양 이열음
중학생 A양 이열음(18)의 도발적 대사와 연기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이열음은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파격적인 대사와 행동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열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