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광주광역시는 24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중소기업융합대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중소기업 융합대전은 중기부와 지자체가 주최하고, 중소기업 융합중앙회가 주관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기업 간 교류협업 및 기술융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금탑 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3일 광주 센트럴 호텔에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2024 중소기업융합대전 전야제'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신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진공이 기업 현장에 선제적으로 찾아가 사업설명회, 간담회, 현장상담회 등을 일괄
기술보증기금(기보)은 김종호 기보 이사장이 3일 인천 서구 소재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폐모듈 재활용 전문기업인 원광에스앤티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 해소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원광에스앤티는 태양광 발전장치의 설계·제작·시공에서부터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까지 가능한 녹색성장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인천광역시와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3 중소기업 융합 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한 중소기업 융합 대전은 매년 기업 간 기술 교류, 협업 및 기술 융합을 통해 창출한 혁신 성과물을 전시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기업 간 기술교류 및 협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인천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융합중앙회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진공과 융합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2023 중소기업융합대전 전야제'로 열렸다. 지역 밀착형 협력과 중소기업의 새로운 융합 협력모델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와 협력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기관 등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5월 7일까지 ‘중소기업 융합 촉진 유공’ 포상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포상 분야는 개방형 혁신, 기술융합, 협업문화 확산 등 세 분야로 주관기관인 중소기업융합중앙회에서 요건확인과 포상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중기부에 추천한다. 중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대전 호텔 ICC에서 이업종 교류와 협력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중소기업 융합촉진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특히 중소기업의 이업종 정보교류와 기술향상을 위해 1990년에 설립된 이업종교류회가 전국으로 확산된 이후 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해 의미가 남다르다.
당초 ‘대한민국 중소기업융합교류 30주년’을 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성과를 확인하는 ‘2018년 중소기업 융합 한마당(융합대전)’을 대전 호텔ICC에서 30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교류ㆍ협력에 기반한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성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업간 자발적 협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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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6 중소기업융합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유관단체장과 600여 명의 중소기업인이 참석했다. 이업종 중소기업간 교류과 기술융합의 우수성과를 창출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각종 우수 사례를 전시하는 등 시너지 창출을 확산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최고상에 해당하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일반상환학자금 대출과 취업후상환학자금 대출 제도를 6일 비교 소개했다.
양 제도는 매 학기마다 등록금 또는 생활비만 대출받거나 등록금과 생활비를 모두 대출받을 수 있다. 생활비 대출은 5월 1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은 만 55세 이하인 소득 9~10분위 대학생과 모든 대학원생이 매 학
이업종 중소기업간 교류와 기술융합의 장이 열린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28일 대전ICC호텔에서 '2015 중소기업융합대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기술융합사업화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인과 단체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교류ㆍ협력’ 분야에서는 친환경 천연섬유를 이용한 자동차용 카페트 제조법을 개발해 매출을 증대시킨 동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8일 대전에서 개최된 ‘2015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중소기업 교류 협력ㆍ융합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1994년 이업종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의 전신인 ‘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 창립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재 이업종 교류회는 전국적으로 확대돼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중소기업간 교류ㆍ협력 활동을 이끈 공로로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중소기업청은 25일 '2014 중소기업 융합대전'을 통해 중소기업간 이업종 교류와 기술융합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상은 '이업종교류'와 '기술융합ㆍ사업화' 2개 분야에 금탑ㆍ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총 48점 규모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