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임기는 이미 지난달 6일 끝났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018년 5월 김영민 전 사장의 면직으로 2년 반 넘게 수장이 공석인 상태다. 광물자원공사는 지난해 8월 신임 사장 공모에 나서 정치권 출신 인사가 유력하게 점쳐졌으나 최종 선임은 무산됐다. 최근 재차 신임 사장 모집을 공모,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우리 공동체의 질서를 송두리째 바꿔놓으며 기존 제도와 업무수행 방식이 여전히 유효한지 묻고 있다"면서 "시대 변화와 기술발전 수준에 걸맞게 D.N.A(Data·Network·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 전기안전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안전관리법이 내년 4월 본격...
김광진 한국전력 부장 등 12명은 공사 사장 표창을, 하광수 LS전선 부장이 공사 감사패를 수상했다.
조성완 공사 사장은 "최근 '한국판 뉴딜'로 태양광, 풍력 등 그린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전력산업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새 검사기법 개발을 통한 설비안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달 29일 전북 군산대학교 본관에서 조성완 사장과 군산대 곽병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해상풍력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상풍력 기술지원센터 운영, 풍력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술교류, 연구과정 협의 기술지원, 현장학습 및 인재양성에 관한 지원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주총결과에 따라 한국코퍼레이션은 사내이사 4인(조성완, 성상윤, 윤형식, 이종혁) 사외이사 2인(김효천, 노승권) 등 6인 이사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소액주주연대가 추천한 사내이사 김윤석, 김학승, 이춘상 및 사외이사 박민표, 조종현 씨는 선임안이 모두 부결됐다.
회사 관계자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권 이양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거래 재개의...
한국코퍼레이션 조성완 대표이사는 “일부소액주주로부터 제기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으로부터 기각돼 정상적인 외부 자본 유치가 가능해졌다”라며 “본 건으로 마음 고생한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공개 매각 절차들도 투명하고 공의롭게 진행하겠다”며 “더욱 좋은 기업으로 거듭날...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인재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력산업 잡페어(Job Fair) 개최 등을 통해 청년취업난 해소에 앞장 설 계획이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우수한 지역인재들의 일자리 창출에 물꼬를 트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는 ICT 분야 물적 분할을 단행하는 분할계획서 승인과, 조성완 현 CRM부문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건이 결의됐다.
분할계획 승인에 따라 ICT 전문기업인 한국클라우드가 신규 설립된다. 회사는 해당 분야의 사업을 한국클라우드로 이관하는 구조개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관 예정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한국클라우드의...
전기안전공사는 종합평가에서 90.9점을 획득해 준정부기관 평균인 81.8점을 웃도는 점수를 얻었다. 8개 세부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청구처리의 적정성(30점), 고객만족도(10점)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코퍼레이션 김용빈 회장, 성상윤 대표, 조성완 사장 및 임직원과 그룹사 대우조선해양건설 서복남 대표, 한글랜상 대표,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 등 내빈이 참석해 창립 28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 이어 1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됐다. 수상자는 총 51명으로 20년 이상 근속자 1명, 10년 이상 근속자 50명이다....
조성완 농협은행 군산시지부 지점장도 “새만금 산단에 외자 유치나 새로운 기업체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이미 바닥은 쳤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새만금이나 신재생 에너지 단지라든가 새로운 지원책이 나오면서 기대심리가 작용하는 것 같다”며 “벌써부터 관련 수요를 예측하고 투자하려는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성완 CRM부문 사장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최근 175억 원 상당 500석 규모의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으로 수주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가 밝힌 수주 건은 LG전자 휘센 하이텔레 서비스센터, 라온시큐어 고객센터,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 키움증권 고객센터, 군인공제회 회원 상담센터, 두타면세점...
한국코퍼레이션은 조성완 전 대표이사를 CRM(컨택센터) 부문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CRM 사업부문을 총괄했던 김현겸 대표는 전략 기획 총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국코퍼레이션은 조성완 CRM 부문 신임 사장 선임으로 컨택센터 업계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매출 증진에 나서는 한편, 새로운 조직 문화 도입으로 기업 효율화에 나선다.
조성완...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와 고충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건강이 가장 우려된다”면서 “국민 안전을 책임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더욱 세심한 손길을 보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 2부제 시행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인근도로 물청소, 전기차 등...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기준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ESS 등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진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위해 양사가 더 많은 역할을 펼쳐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완 사장은 이날 방문에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소외계층의 외로움도 더욱 커지기 마련”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지난해 전체 구매액의 6.3%에 해당하는 20억여 원을 전라북도 지역 상품과 서비스 구매에 사용했다. 올해 설에도 전국 60개...
5%와 기업은행 1.4% 등 최대 3.9%까지 금리 감면 혜택을 받는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가 예탁하는 자금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더욱 책임 있고 세심한 역할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3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LG전자 창원R&D센터에서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LG전자 창원공장 내 주요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 지원과 함께 정전 등 사고 발생 시...
LG전자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3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전업체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국민 전기안전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내년 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