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뮤지크소울차일드,에릭베넷,제프버넷 등 국내 흑인음악 팬들에게 친숙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낸다.
국내 아티스트 크러쉬, 딘, 어반자카파, 지소울, 정기고에 더불어 후디,엘로,식케이,민제,보니,오케이션,넉살 등 신예들과 김마스타 트리오, 팔로알토, 비프리, 진보, 스컬, 딥플로우등 베테랑들까지 다양한 무대로 리스너들의 소울을 가득...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국 팬의 사랑을 받는 제프 버넷은 지난달 12~1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쳤다. 버넷은 이번 공연에서 ‘왓차 니드(What’cha Need)’, ‘쿨 걸스(Cool Girls)’, ‘이프 유 원더(If You Wonder)’ 등 대표곡과 ‘퀸(Queen)’, ‘이프 유 쿠드(If You Could)’ 등 3집 수록곡 무대를 선사했다. 또 한국 가수인 맥케이와 듀엣곡...
걸그룹 플레이백이 소속되어 있으며 팝스타 제프 버넷의 한국 공연과 앨범 사업권을 가진 클리어컴퍼니를 지난해 인수 합병했으며 이전 제시카의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여러 해외시장과 연결되어 있는 파트너쉽과 업무 노하우 등을 국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적용시켜 글로벌...
‘Call You Mine’으로 유명한 가수 제프버넷이 2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다.
제프 버넷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에 걸쳐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2012년 첫 앨범으로 국내 팬들에게 알려진 지 5년, 그간 제프버넷은 2개의 정규앨범과 6개의 싱글앨범을 발표했고 국내 드라마 OST와 피처링에도 적극 참여하며 국내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내한공연에 앞서 3집...
출연해 신곡 '토크 어바웃 유(Talk About You)'와 '라스트 파티(Last Party)'를 선보였다.
미카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올해로 9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미카를 비롯해 칙 코리아, 허비 행콕, 세르지오 멘데스 제프 버넷, 배드 플러스, 오세 제임스, 아울 시티, 더티 룹스 등이 내한 공연을 펼친다.
미카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9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미카를 비롯해 칙 코리아, 허비 행콕, 세르지오 멘데스 제프 버넷, 배드 플러스, 오세 제임스, 아울 시티, 더티 룹스 등이 내한 공연을 펼친다.
올해로 9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뮤지션인 미카, 칙 코리아, 허비 행콕, 세르지오 멘데스 제프 버넷, 배드 플러스, 호세 제임스, 아울 시티, 더티 룹스 등이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날인 23일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와 허비 행콕이 무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이 세계 순회 중 듀오를 선보이는 것은 1978년 이후 37년 만에 처음이라 기대를 더한다....
서울 재즈페스티벌은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축제로 미카를 비롯해 칙 코리아, 허비 행콕, 세르지오 멘데스 제프 버넷, 배드 플러스, 호세 제임스, 아울 시티, 더티 룹스 등이 참가한다.
지난 19일 내한한 미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미 한국에서의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며 즐거운 모습을 공개했다.
미카는 가수 레이디 가가의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비퍼니 스튜디오스는 스티븐 연과 산다라박, 제프버넷과 나나, 리타 오라와 현아, 안나 케드릭과 에프엑스 등 할리우드 스타와 아시아 스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병헌과 퍼프 대디가 공동 출연한 영화 예고편 ‘러시아워4&페이스오프2’ 영상을 제작해 관심을 받았다.
비퍼니 스튜디오스 측은 “오래된 괴수 영화가 주는...
하지만 신승훈은 맥케이의 보컬 점수보다는 음악 작곡 능력에 더 높은 점수를 줬고, 자신이 직접 만든 ‘엔젤 투 미’로 제프 버넷과 듀엣도 성사시켰다.
신승훈은 “맥케이의 첫 데뷔가 보류될 뻔한 상황도 있었지만, 맥케이의 음악적 재능을 믿었다. 결과적으로 나의 첫 곡 ‘엔젤 투 미’를 맥케이에게 부르게 한 것은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불안정하게만 들렸던...
가수 신승훈이 제프버넷의 새 앨범 작곡가로 참여한다.
신승훈 측은 12일 “맥케이와 제프버넷이 온라인에서 대화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적이 있다. 제프버넷은 신승훈에게 곡을 부탁했고, 현재 신승훈은 그를 위한 곡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신승훈이 제프 버넷을 위해 만들고 있는 곡은 재즈와 힙합을 접목시킨 ‘재즈합(Jazz-Hop)’ 장르다....
도로시컴퍼니는 “맥케이는 싱어송라이터의 재능을 인정받고 영입됐다. 물론 트레이닝 시작 당시, 보컬의 약점도 있었다. 하지만 2년 여 트레이닝 끝에 음역대도 넓어졌고, 고음도 불안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승훈이 발굴한 맥케이와 제프버넷이 함께 부른 듀엣곡 ‘엔젤 투 미’는 온라인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맥케이와 박진영의 인연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진영은 SBS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할 당시 맥케이를 기억하고 있다. 박진영은 기타를 연주하고 자작곡을 부르는 맥케이의 모습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승훈이 발굴한 맥케이는 제프버넷과 '엔젤 투 미'를 불러 화제가 됐다.
맥케이 김과 제프버넷의 트위터 대화가 화제다.
맥케이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프버넷, 우리 듀엣곡이 드디어 내일 발매돼!(Our duet song is finally releasing tomorrow!)"라고 말하자, 제프버넷은 "정말 기대된다! 좋은 곡들 더 만들자!(I can’t wait bro! Let’s make more hits!!!)"고 듀엣곡 '엔젤 투 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신승훈의 신인 프로젝트 ‘네오-아티스트(Neo-Artist)’의 첫 주자인 맥케이 킴(McKay Kim)과 세계적인 팝스타 제프 버넷(Jeff Bernat)의 듀엣이 성사됐다.
4일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공식사이트(www.dorothycp.com)에 맥케이 킴과 제프 버넷의 만남을 담은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맥케이 킴의 싱글 ‘엔젤 투 미(Angel 2 Me)’에서 듀엣으로 호흡을 맞출...
제2의 제프 버넷이라 불리는 샘 옥은 작곡, 프로그래밍, 드럼, 기타, 베이스, 피아노, 보컬까지 혼자서 하는 멀티 아티스트다. 그의 이번 내한공연에 가수 유희열도 기대를 드러냈다. 1월 23일 연세대 대강당에서는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 래리 칼튼과 그룹 토토의 멤버 기타리스트 스티브 루카서가 합동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두 사람은 2001년 이후 14년 만에 함께...
또한 백퍼센트는 달콤한 봄이라는 주제에 맞는 곡으로 제프버넷의 ‘Call U mine’, 열정적인 여름을 위한 무대 일본 그룹 퍼퓸(Perfume)의 'Chocolate Disco', 겨울에 어울리는 곡으로 일본 유명 그룹 kinki kids의 '아이노카타마리'(愛のかたまり)와 멤버 종환의 자작곡 ‘거리의 크리스마스’를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함께 꾸몄고 사계절의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또 제프버넷과 합동 무대를 꾸민 태양은 잠시 가사를 잊는 실수로 시청자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무대 진행 역시 논란을 일으켰다. 이날 사회를 맡은 위너 송민호는 무대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열도를 뒤흔드는 보이그룹들의 메가 스테이션”이라고 발언했다. '열도'는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의미하는 말로...